주방 상판 두께랑 색상 결정하면서 예산 조절한 과정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가
작성일: 2026-04-04
이번에 주방 공사하면서 냉장고 색상에 맞추려고 신경을 많이 썼어요. LG 베이지 냉장고를 쓰고 있어서 상하부장도 이질감 없게 한솔 포그그레이로 결정했거든요. 직접 가서 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잘 어울려서 다행이었어요.
상판은 비용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국산 코팅 제품은 가격대가 좀 있어서 포기하고 가성비 위주로 찾아봤어요. 처음엔 크리스탈 베이지를 고려했는데, 점박이 무늬가 있는 브라운스톤은 아일랜드 식탁으로 쓸 거라 너무 튀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약간 크림색이 섞인 바닐라 화이트로 결정했어요.
두께도 12t랑 24t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24t로 했어요. 얇은 게 트렌드라지만 저희는 상판을 식탁 대용으로 쓸 예정이라 깨질까 봐 걱정됐거든요. 디자인보다는 내구성을 생각해서 조금 더 두꺼운 걸로 선택했어요.
댓글 5개
상***러
저도 상판 두께 12t 고민했는데 결국 24t로 했어요. 확실히 묵직한 게 안정감 있더라고요.
↳ 주***가
맞아요, 식탁으로 쓰려면 무조건 두꺼운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미***프
상판 자재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저도 색상 때문에 밤새 고민 중이에요.
인***보
상판 자재 브랜드 어디서 보셨어요? 저도 견적 비교 중이라 궁금하네요.
↳ 주***가
저는 인터넷에서 먼저 찾아보고 오프라인 매장 가서 직접 색상 비교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