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점검
공사 마감 단계에서 눈여겨봐야 할 디테일들
짐 빼고 집 상태를 보니 생각보다 상태가 안 좋아서 철거부터 다시 진행하게 됐어요. 원래 계획했던 범위보다 공사가 커져서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싱크대 하부장 옆에 빈 공간이 생기거나 문틀이랑 벽 사이 틈새가 보이는 건 마감 단계에서 꼭 체크해 봐야 할 부분이었어요. 특히 벽에 크랙이 심한 건 나중에 도배로만 덮기엔 불안해서 퍼티 작업이 제대로 들어갔는지 유심히 봤거든요.
타일 메지나 탄성코트 마무리도 그냥 넘기지 않고 꼼꼼히 확인했어요. 붙박이장 들어오는 자리는 습기 때문에 초배지만 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나중에 들뜨지 않을지 걱정되기도 했고요. 장판이랑 몰딩 사이 마감도 실리콘으로 깔끔하게 처리되는지 끝까지 지켜봤어요.
댓글 7
타**인5/21
타일 모서리 메지 부분은 진짜 눈 크게 뜨고 보셔야 해요. 저도 예전에 대충 넘어가서 나중에 뜯어낸 적 있거든요.
ㄴ
초***러5/21
맞아요. 베란다 쪽 모서리 끝부분 메지가 조금 불안해 보여서 계속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도***무5/21
저도 벽 크랙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퍼티 작업 안 해주면 나중에 도배지 위로 다 드러나더라고요.
싱***아5/21
하부장 옆 공간은 실측 차이일 수도 있는데 나중에 수납장이라도 하나 짜 넣어야 하나 고민되겠어요.
ㄴ
초***러5/21
그러게요. 원래 이렇게 비어있는 게 정상인지 물어보고 싶은 마음뿐이었어요.
마***녀5/22
실리콘 마감은 진짜 마지막에 한 번 더 확인해야 해요. 덜 쏘면 나중에 물 샐 수도 있거든요.
장**버5/22
장판이랑 몰딩 사이 틈 벌어지는 거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 실리콘 마감 잘 됐는지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