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디자인만 보고 골랐다가 배선이랑 전력량까지 따져본 기록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스***무
작성일: 2026-04-10
스마트 홈을 꾸미려고 IoT 스위치를 알아보는데 처음엔 방식부터 헷갈리더라고요. 누르면 그 자리에 고정되는 락커 방식은 나중에 앱으로 불을 껐을 때 스위치 물리적 위치랑 안 맞아서 보기 안 좋았어요. 그래서 손을 떼면 바로 튀어나오는 모멘터리나 풀버튼 방식을 위주로 찾아봤어요.
배선 방식도 큰 고민이었는데 2선식은 설치는 편해도 LED 전등에 잔광 현상이 생길 수 있더라고요. 3선식은 중성선 인입 비용이 개소당 5만 원 정도 더 들었지만 깔끔하게 가고 싶어서 결정했어요.
브랜드도 한참 비교했어요. 아카라 H1은 융 스위치랑 비슷하면서도 릴레이가 따로 필요 없어서 좋았고, 시하스는 가성비가 괜찮았어요. 결국 거실은 인테리어쇼 스위치에 릴레이를 넣어서 디자인을 챙겼고, 방은 시하스 풀버튼으로 실용성을 챙겼어요.
근데 스위치마다 허용 전력이 300W 정도로 제한적이라 주의해야겠더라고요. 환풍기처럼 전력을 많이 쓰는 제품은 스위치에 바로 연결하지 않고 스마트 플러그를 중간에 써서 제어하도록 구성했어요.
댓글 8개
전***인
중성선 작업 비용이 개소당 5만 원 정도 더 들었다고 하셨는데, 현장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도 있겠더라고요.
↳ 스***무
네, 저희 집은 다행히 기존 배선이 있어서 그렇게 추가됐어요. 근데 작업량이 많으면 더 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미***프
저도 아카라 H1 디자인 보고 엄청 고민했었는데, 융이랑 느낌이 비슷해서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초**인
환풍기 같은 건 스마트 플러그로 연결하셨군요. 설정하는 게 어렵지는 않았나요?
↳ 스***무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어요. 스위치 켜지면 플러그도 같이 켜지게 자동화 설정만 해주면 되거든요.
조**후
인테리어쇼 스위치에 릴레이 조합은 진짜 예쁘죠. 저도 나중에 꼭 써보고 싶은 조합이에요.
구**이
2선식 쓰다가 잔광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저도 결국 3선식으로 다 뜯어고쳤어요. 비용은 좀 들지만 속 편해요.
가***시
시하스 풀버튼도 디자인이 깔끔하게 잘 나오더라고요. 저도 방에는 가성비 위주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