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점검
잔금 입금 전 현장 확인하면서 느낀 점
공사 마무리 단계라 잔금 10% 입금 앞두고 있었는데,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가 없더라고요. 계약할 때 공사 끝나고 같이 집 확인하면서 하자 체크한 뒤에 입금하기로 약속했거든요.
직접 가서 보니까 필름 마감이나 샷시 쪽 들뜸 같은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욕실장이나 변기 쪽도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었고, 탄성코팅 찢어진 자국이나 도배 모둘 모서리 마감도 완벽하진 않더라고요. 문이나 문틀도 새로 했는데 미세하게 아쉬운 점들이 보였어요.
그래도 눈에 너무 띄는 건 바로 말씀드려서 월요일에 다시 만나서 정리하기로 했어요. 며칠 지나서 입주하고 나면 나중에 발견했을 때 수정하기가 훨씬 더 까다롭더라고요.
댓글 7
꼼***인5/27
저도 잔금 치르기 전에 무조건 현장 가서 하나하나 다 짚고 넘어갔어요. 나중에 발견하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ㄴ
입***생5/27
맞아요. 입금하고 나면 마음 급해져서 그냥 넘어가게 되는데, 꼭 끝까지 확인해야 해요.
초**인5/27
필름 마감은 진짜 눈에 띄면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도 샷시 쪽 들뜬 거 발견하고 한참 고민했어요.
도***후5/27
도배 모서리는 저도 흐린 눈 하고 넘어갔는데, 탄성코트 찢어진 건 꼭 말씀드려서 보수받으셨으면 좋겠어요.
ㄴ
입***생5/27
네, 월요일에 만나서 그 부분은 꼭 말씀드리기로 했어요.
욕***가5/28
욕실장 설치될 때 수평이랑 변기 고정 상태도 같이 한번 봐보세요. 저번에 놓쳤다가 나중에 고생했거든요.
이***날5/28
마감 상태가 아쉬우면 속상하긴 해도, 그래도 큰 공정들이 다 끝나가니까 조금만 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