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젠다이를 샤워실까지 안 늘리고 세면대까지만 끊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중
작성일: 2026-04-13
욕실 타일 공사하면서 젠다이를 샤워실까지 쭉 이을지 말지 한참 고민했어요. 샤워실까지 이어서 만들면 물이 고여서 핑크 물때가 끼거나 청소하기 힘들 것 같더라고요.
결국 세면대까지만 만들기로 했어요. 샤워실 쪽 벽에 있는 기존 벽 선반을 활용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거리가 좀 멀어서 물건 두기가 불편할 것 같기도 했거든요. 화장실 문 열었을 때 샴푸통들이 바로 보이는 것도 좀 신경 쓰였고요.
젠다이 길이를 늘리는 대신 무타공 선반을 따로 사서 설치하기로 했어요. 젠다이 길이를 늘리면서 들어가는 조적이나 타일 인건비를 아낀 셈이라 나름대로는 합리적인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댓글 9개
타**인
젠다이 길이를 늘리면 확실히 조적비랑 타일비가 더 들긴 하더라고요.
↳ 욕***중
맞아요. 인건비가 무서워서 최대한 범위를 줄였어요.
깔**집
저도 샤워실 쪽은 무타공 선반 쓰는데 진짜 편해요.
미***프
선반이 멀면 물건 꺼낼 때 진짜 불편하죠 ㅠㅠ
구**버
저는 샤워실까지 다 이었는데 물때 때문에 고생 중이에요...
↳ 욕***중
아이고... 저도 그 고민 때문에 결국 끊어버렸거든요.
신***기
문 열었을 때 샴푸통 보이는 거 진짜 신경 쓰여요. 저도 다 가렸거든요.
공**옥
무타공 선반은 타일 사이 틈새에 잘 끼워지는 걸로 사야 해요.
예***자
젠다이 길이에 따라 타일 로스분도 달라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