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감이 느껴지는 화이트 벽면의 매력 | 고덕 그라시움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고덕 그라시움 아파트의 도배 시공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미니멀한 분위기를 원하셨던 고객님의 취향을 담아, 화이트 톤의 정갈한 공간으로 꾸며보았습니다.
거실부터 먼저 보여드릴게요. 커다란 유리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들어오는 빛이 하얀 벽면과 만나니 거실 전체가 환해 보이더라고요. 우물천정은 직각 무몰딩으로 마감해서 시야가 막힘없이 트여있는 느낌을 주었어요.
문 너머로 보이는 빈 방도 참 아늑해요. 창가에서 들어오는 자연광이 하얀 벽에 머무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고요.
벽면의 디테일을 자세히 보면, 단순한 평면이 아니라 미세한 질감이 느껴지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번 시공에는 LG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PR002-12)를 사용했는데, 이 특유의 고급스러운 텍스처 덕분에 공간이 훨씬 입체적으로 변했답니다.
천장의 모서리 부분도 깔끔하게 마감되었어요. 작은 조명과 환기구가 화이트 톤 천장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군더더기 없는 모습이에요.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던 현관 복도예요. 천창에서 내려오는 빛이 복도를 비추고 있었는데, 이때부터 이미 깨끗한 화이트 무드가 느껴졌던 것 같아요.
바닥과 벽이 만나는 경계에는 3cm 높이의 깔끔한 걸레받지를 새로 교체해 드렸어요. 단차가 생겼던 부분까지 신경 써서 매끄럽게 정리하며 작업했답니다.
거실 아트월 쪽은 중문을 철거하면서 생긴 공간을 메우기 위해 그레이지 톤의 커다란 타일로 작업을 진행했어요. 도배 전, 벽면을 매끈하게 만들기 위한 준비 과정이었죠.
주방은 리모델링 중이라 천장에 전선이 드러나 있고 석고 마감이 덜 된 상태였어요. 꼼꼼한 밑작업을 거쳐 깨끗한 면을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다시 완성된 침실 모습이에요. 유리 슬라이딩 중문 너머로 보이는 공간이 참 정갈하죠? 바닥 공사 흔적이 남아있던 시절과는 완전히 다른, 차분한 휴식 공간이 되었어요.
다용도실 쪽은 중문을 통해 내부가 들여다보이는 구조였는데, 이곳 역시 벽면과 천장의 기초 작업을 꼼꼼히 마쳤답니다.
공사 중이었던 거실의 모습이에요. 노출된 조명 아래로 커다란 유리 중문이 자리를 잡아가며 점차 집의 형태를 갖춰가던 설레는 순간이었어요.
천장 작업이 한창일 때의 사진이에요. 화이트 타일과 간접조명이 켜진 모습에서 완성될 집의 밝은 분위기를 미리 짐작할 수 있었죠.
벽면 전체에 퍼티 작업을 거쳐 초배 시공까지 마친 뒤, LG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PR002-12)로 정성스럽게 마무리했어요. 처음엔 벽지가 조금 울어 보일 수 있지만, 며칠 지나 건조되면 매끈하게 펴지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다만, 시공 직후에는 습도 조절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해서 보일러 가동이나 환기 시 주의가 필요했던 점은 조금 까다로웠지만, 완성된 결과물을 보니 마음이 참 뿌듯합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페이퍼아티스트
이 집을 완성한 곳
페이퍼아티스트
도배 · 서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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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매립형 조명이랑 화이트 벽지가 만나니까 빛이 들어오는 느낌이 너무 포근해요. 빈 방 사진도 완전 힐링 그 자체네요.
와, 우물천장 무몰딩 작업 진짜 깔끔하네요! 사진 보니까 천장 라인이 매끄러워서 거실이 훨씬 넓어 보여요.
주방에 있는 블루 컬러 플로팅 선반 포인트가 너무 예뻐요! 화이트 톤이라 자칫 심심할 수 있는데 생기가 도네요.
그쵸! 저도 너무 밋밋할까 봐 걱정했는데, 블루 컬러가 들어가니까 카페 같은 느낌이 확 살더라고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 사용하셨군요! 저도 이번에 도배 고민 중인데 질감이 고급스러워서 너무 탐나요.
질감이 확실히 남달라요. 마르는 동안 조심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완성된 모습 보면 만족도가 정말 높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