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설치
안방 이젤형 TV 쓰다가 결국 타공 방식으로 바꿨어요
안방에 55인치 큰 TV를 놓고 싶어서 처음에는 예쁜 이젤형 거치대를 샀었거든요. 근데 설치하고 나니까 안방 크기에 비해 TV가 너무 툭 튀어나와 보이고, 무엇보다 붙박이장 문을 열 때마다 간섭이 생겨서 불편하더라고요
베란다로 나가는 길도 자꾸 막히는 느낌이라 고민하다가 결국 벽에 고정하는 타공 방식으로 결정했어요. 거실에서 했던 무타공 설치가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도 같은 기사님께 부탁드렸는데,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게 잘 해주셨더라고요.
TV 무게가 8kg 정도로 가벼운 편이라 브라켓 하나로 각도 조절도 자유자재로 되니까 훨씬 편해요. 리퍼 제품으로 43인치짜리 싸게 들여왔는데, 벽에 착 붙어 있으니 공중부양된 느낌도 나고 공간이 훨씬 넓어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6
공***왕6/1
저도 이젤형 썼었는데 붙박이장 문 걸리는 건 진짜 답 없더라고요.
ㄴ
안***멀6/1
맞아요. 디자인은 예쁜데 실생활 동선이 꼬이니까 계속 신경 쓰였어요.
가***기6/1
43인치로 바꾸신 건 신의 한 수 같아요. 안방은 역시 적당한 사이즈가 최고죠.
무***아6/1
저도 거실에 무타공으로 했는데 벽면 깔끔하게 마감되는 게 진짜 좋더라고요.
리*족6/2
리퍼로 사면 가격 부담이 확 줄어서 좋아요. 저도 지난번에 그렇게 했거든요.
동**요6/2
TV 때문에 베란다 나가는 길 막히면 진짜 스트레스인데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