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몰딩의 매끄러운 선이 주는 깨끗한 휴식 | 의정부 호원우성3차 아파트
안녕하세요. 오래된 집을 새롭게 마주하는 설렘을 기록하는 작가입니다. 오늘은 의정부 호원동에 위치한 호원우성3차 아파트의 도배 시공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무몰딩 스타일을 원하셨던 터라, 선과 면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화이트 톤의 공간으로 꾸며보았습니다.
먼저 완성된 거실 모습이에요. 천장과 벽면이 만나는 경계에 몰딩 없이 매끄럽게 이어지니 공간이 훨씬 넓고 시원해 보여요. 은은한 조명 아래 화이트 톤의 벽면이 빛을 머금은 모습이 참 평온하더라고요.
사실 공사 초기에는 거친 콘크리트 바닥과 아무것도 채워지지 않은 하얀 벽면뿐이었어요. 기초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는 작업이라 긴장감이 감돌던 순간이었죠.
커다란 유리 슬라이딩 중문 너머로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발코니예요. 틈새 없이 깔끔하게 마감된 덕분에 외부의 빛이 집 안으로 더 투명하게 스며드는 기분이 들어요.
천장과 벽면이 만나는 모서리 라인을 자세히 봐주세요. 무몰딩 시공은 자칫 코너가 꼬일 수 있어서 정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해요. 선명하게 드러난 트림 라인이 주는 정갈함이 이 집의 핵심이랍니다.
주방 공사가 한창 진행되던 때의 모습이에요. 아일랜드 식탁과 붙박이장이 들어설 자리가 비워진 채, 노출된 천장 아래로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던 과정이었죠.
천장과 벽면 일부가 철거되어 공구들이 놓여 있던 주방이에요. 낡은 것을 걷어내고 깨끗한 바탕을 만드는, 가장 치열하면서도 기대되는 단계였답니다.
전선과 전기 설비가 그대로 노출된 주방 천장 모습이에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신경 써야 나중에 완벽한 화이트 공간이 완성될 수 있거든요.
다용도실 역시 공사 자재들로 가득했던 시기였어요. 하얀 문과 종이로 덮인 벽면을 보며, 이 공간이 어떻게 변할지 상상하곤 했죠.
석고보드가 새로 덧대어지고 갈색 자재가 일부 보이던 천장 작업이에요. 도배를 하기 전, 면을 고르게 만드는 밑작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장면이에요.
중문을 통해 공사 현장의 모습이 슬쩍 보이던 다용도실이에요. 석고보드 패치가 남은 벽면을 보며 꼼꼼한 마무리를 다짐하던 때였어요.
이제 화이트로 깔끔하게 마감된 다용도실 벽면이에요. 도구들이 놓여 있긴 하지만, 깨끗해진 면을 보니 마음까지 정돈되는 기분이었답니다.
주방 천장에도 정성스러운 도배 작업이 이어지고 있어요. 이번 집의 주인공인 LG 디아망 회벽 화이트(PR002-01) 벽지가 한 겹씩 입혀지며 공간의 질감이 살아나고 있었죠.
모든 공정이 끝나고 나니, 마치 새집에 온 듯한 기분이 들어요. 무몰딩과 초배, 퍼티 작업을 통해 매끄럽게 완성된 LG 디아망 회벽 화이트(PR002-01)의 질감이 집 전체를 차분하게 눌러주네요. 다만, 시공 직후에는 벽지가 완전히 마르기 전까지 습도 조절에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이 조금 까다로울 순 있지만, 그만큼 완성된 뒤의 깨끗함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답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페이퍼아티스트
이 집을 완성한 곳
페이퍼아티스트
도배 · 서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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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매립형 조명이 직각으로 딱 떨어지는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펜던트 조명 아래 거실 분위기가 너무 화사해요!
조명 라인을 깔끔하게 잡는 게 이번 공사의 핵심이었어요. 만족도가 정말 높답니다!
저도 이번에 무몰딩 도전하려고 하는데, 공사할 때 건조 과정 신경 쓸 게 많다고 하니 벌써 걱정이네요 ㅠㅠ
맞아요, 초기에 습도 조절이나 건조 상태를 정말 세심하게 체크해야 해서 작업 난도가 높은 편이에요!
와, 무몰딩 라인이 진짜 깔끔하네요! 천장이랑 벽이 만나는 부분이 매끈해서 사진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져요.
다용도실까지 이렇게 미니멀하게 하시다니 대단해요! 거친 바닥이랑 화이트 벽면 대비가 되니까 생동감 있고 좋네요.
LG 디아망 회벽화이트 쓰셨군요! 사진 보니까 벽면 질감이 은은하게 살아있어서 화이트인데도 전혀 심심해 보이지 않아요.
불투명 유리창 너머로 들어오는 빛 결이 너무 예뻐요. 화이트 벽지랑 만나니까 공간이 훨씬 넓고 쾌적해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