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샌드스타코 웜화이트가 입혀진 깨끗하고 넓은 주방
안녕하세요. 오늘은 복잡한 장식들을 덜어내고 선의 미학을 살린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번 작업은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36평 아파트를 더 넓고 깨끗하게 바꾸고 싶어 하셨던 고객님의 요청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몰딩과 걸레받이를 최소화하여 시각적인 방해 요소를 없애는 데 집중했어요.
먼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던 복도 공간이에요. 천장 보와 곳곳에 놓인 자재들을 보면, 기존의 몰딩을 철거하고 새로운 라인을 잡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이 있었는지 느껴지실 거예요. 층마다 단차를 없애기 위해 퍼티 작업과 정교한 커팅 과정을 거쳤답니다.
주방 쪽은 전기 배선과 수도 설비가 노출되어 있던 시점이에요. 조명 라인을 새로 잡고 배선을 정리하며, 나중에 완성될 깔끔한 모습을 상상하며 하나씩 정돈해 나갔습니다.
드디어 완성된 주방의 모습입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이 화이트톤 벽면에 부드럽게 머물러서 공간이 한결 맑아 보여요. 옆방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 덕분에 개방감도 느껴지고요. 방 3개는 디아망 샌드스타코 웜 화이트로, 공용부 천장과 벽면은 파사드 바그너와 캬를 제품을 사용해 각기 다른 질감과 색감을 입혀주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마무리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집이에요. 다만 무몰딩과 무걸레받이를 구현하기 위해 벽면의 수평과 수직을 잡는 과정이 워낙 까다로워 작업 시간이 꽤 길어졌던 점은 조금 고단했지만, 완성된 결과물을 보니 뿌듯함이 앞서네요.
이 글은 부산도배왕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부산도배왕
이 집을 완성한 곳
부산도배왕
도배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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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공용부 천장에 파사드 바그너랑 캬를 쓰셨다고요? 질감이 다른 걸로 포인트 주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혹시 문선도 무문선으로 진행된 건가요?
네, 이번 현장은 전체적으로 선을 최대한 숨기려고 문선까지 아주 얇게 정리해 드렸어요!
무몰딩 구현하려면 진짜 고생하셨겠어요ㅠㅠ 그래도 선이 깔끔하게 정리된 거 보니 결과물이 너무 완벽해서 저도 나중에 꼭 도전해보고 싶네요.
와, 주방 화이트톤에 빛 들어오는 사진 보니까 진짜 맑아 보여요! 디아망 샌드스타코 웜 화이트 질감이 사진 너머로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맞아요, 햇살이랑 벽면 색감이 만나니까 공간이 훨씬 따뜻해 보이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