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나노코팅은 유막 제거가 핵심이었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나***터
작성일: 2026-04-27
입주하고 나서 싱크대 상판이나 샤워부스 유리 물때가 신경 쓰여서 나노코팅을 직접 해봤어요. 처음에는 코팅제만 슥 바르면 끝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기존에 있던 유막을 제대로 제거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입주 박람회에서는 업체에 맡기면 50만 원 넘게 부르길래, 차라리 폴리셔를 사서 직접 해보자 싶었어요. 벤딕트 제품으로 샀는데 자동차 코팅할 때 쓰던 기계랑 비슷해서 생각보다 다루기 쉬웠어요. 유분 크림이랑 의료용 알코올을 5:5로 섞어서 닦아내고 코팅제를 입혔는데, 비용은 기기값이랑 약품 다 합쳐서 20만 원도 안 들었거든요.
한 번 사두면 나중에 또 쓸 수 있어서 일회성 시공보다 훨씬 경제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유막 제거 단계가 조금 번기롭긴 해도, 제대로 안 하면 효과가 확 떨어진다니 귀찮아도 꼼꼼히 하는 게 좋더라고요.
댓글 5개
코***중
유막 제거할 때 폴리셔로 돌리는 게 힘들지는 않으셨어요?
↳ 나***터
기계가 돌아가니까 손으로 문지르는 것보다는 훨씬 수월했어요. 다만 팔은 좀 아프더라고요.
자**후
저도 비용 때문에 셀프로 고민했는데 20만 원대면 진짜 합리적이네요.
깔**집
알코올이랑 유분 크림 비율 맞추는 게 은근히 까다로울 것 같아요.
신**주
저도 벤딕트 제품 써봤는데 확실히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