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설치
86인치 대형 TV 선물 받고 포세린 타일 벽면 때문에 고민했어요
거실 아트월을 포세린 타일로 공사하면서 진짜 만족스러웠는데, 최근에 86인치 TV를 선물 받게 되면서 머리가 복잡해졌어요. 기존에 쓰던 65인치는 딱 적당했는데 훨씬 커지니까 벽면이 버텨줄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무타공 설치도 엄청 찾아봤는데 포세린 타일은 구멍 뚫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콘센트형 무타공 거치대를 쓰자니 저희 집은 콘센트 위치가 너무 낮아서 무게를 못 버틸 것 같았고요. 스탠드형도 찾아봤는데 50kg 넘는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제품이 마땅치 않아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무엇보다 26개월 아기가 있어서 혹시라도 TV가 넘어지거나 떨어질까 봐 불안한 마음이 제일 커요. 아무리 큰 화면이라도 안전이 제일인데, 타일 벽면에 무거운 무게를 어떻게 고정해야 할지 전문가분들이나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이 궁금해요.
댓글 5
타**랑6/1
저희 집도 포세린 타일인데 진짜 무거운 TV 걸 때는 타공 없이 불안하더라고요.
ㄴ
육***실6/1
맞아요. 저도 무타공 검색해봤는데 무게 때문에 너무 걱정돼서 잠이 안 와요.
튼***전6/1
86인치면 진짜 크네요. 저는 스탠드형 쓰는데 거실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해서 아쉬웠어요.
안**일6/2
아기가 있으면 진짜 벽 고정 방식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타공 때문에 고민 많이 했어요.
ㄴ
육***실6/2
애기가 자꾸 TV 쪽으로 기어 다니니까 더 신경 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