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시원한 광폭 마루로 완성한 내추럴 무드 | 고양시 햇빛마을 21단지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바닥재의 변화만으로 집안 전체의 공기를 바꿔보고 싶어 찾아간 현장을 소개해 드릴게요. 오래된 흔적이 남아있던 공간에 넓은 폭의 마루를 더해, 훨씬 개방감 있고 아늑한 집을 만들고 싶었던 마음을 담아 작업했습니다.
먼저 시공 전의 모습이에요. 기존에 깔려 있던 바닥재와 걸레받이를 모두 걷어내고 기초를 다지는 단계였죠.
광폭 마루일수록 바닥의 수평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나중에 마루가 들뜨거나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지 않도록, 미세한 요철까지 깔끔하게 샌딩하고 청소하며 최적의 상태를 만드는 과정에 집중했어요.
현관 입구부터 중심을 잡아주며 본격적인 시공이 시작되었습니다. 전용 본드를 사용해 꼼꼼하게 한 장씩 붙여나갔어요.
마루의 넓은 폭이 주는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정밀한 계단식 레이아웃으로 배치했습니다. 이 과정이 잘 맞아야 나중에 완성되었을 때 시각적으로 훨씬 시원해 보이거든요.
문틀 라인이나 코너부, 걸레받이가 만나는 지점까지 틈새 없이 칼같이 떨어지도록 신경 써서 마감했어요.
시공 중인 모습인데, 165mm라는 넓은 폭 덕분에 작업할 때부터 공간이 큼직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드디어 완성된 거실의 모습입니다. 이번에 사용한 자재는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처165 본오크예요. 붉은기나 노란기를 쏙 뺀 아주 담백하고 내추럴한 오크 톤이라 어떤 가구와도 잘 어우러져요.
단순히 매끈한 표면이 아니라, 빛이 들어오는 각도에 따라 잔잔하게 살아나는 리얼한 나뭇결 텍스처가 인상적이에요. 마치 진짜 원목 마루를 깔아둔 듯한 웅장함이 느껴지죠.
마루와 함께 마무리된 걸레받이는 PS170 4전 제품을 사용했어요. 깔끔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넓은 폭의 마루가 주는 시원시원한 공간감이 집안 전체를 더 넓어 보이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본오크 컬러 특유의 따뜻함이 집안 곳곳에 스며들어, 퇴근 후 돌아왔을 때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집안 전체를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처165 본오크로 채우고 나니, 집이 한층 더 고급스럽고 아늑해진 것 같아 뿌듯해요. 다만 광폭 마루라 시공 시 바닥 수평에 더 예민하게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은 작업자로서 늘 긴장되는 부분이에요.
이 글은 윤스마루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윤스마루
이 집을 완성한 곳
윤스마루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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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165mm 광폭이면 진짜 시원시원하네요. 문틀이랑 코너 마감 라인이 칼같이 떨어지는 거 보니 작업자분 실력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와, 본오크 컬러 진짜 담백하네요! 붉은기 없는 걸로 잘 고르신 듯.. 사진 보니까 거실이 훨씬 넓어 보여서 부러워요.
맞아요, 노란기나 붉은기가 빠져야 다른 가구들이랑 겉돌지 않고 차분하게 어우러지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바닥재 바꾸려고 고민 중인데, 저 텍스처 진짜 원목 느낌 나네요! 혹시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처 모델명 다시 한번만 봐도 될까요?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처 165 본오크 제품이에요! 나뭇결이 리얼해서 만족도가 정말 높으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