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로 완성한 무몰딩 거실의 매끈한 질감
안녕하세요.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내고 공간 본연의 깨끗함을 채우고 싶어 고민하던 중, 몰딩과 걸레받이가 없는 담백한 집을 꿈꾸며 시작된 프로젝트예요.
먼저 완성된 거실의 모습부터 보여드릴게요. 20평대 공간이지만 시야를 가로막는 선들이 사라지니 훨씬 넓고 정돈된 느낌이 들어요.
사실 처음엔 몰딩과 걸레받이가 있던 평범한 상태였어요. 무몰딩과 무걸레받이를 구현하기 위해 기존의 틀을 과감히 걷어내는 과정부터 시작했답니다.
벽면이 울퉁불퉁하지 않게 수직과 수평을 맞추는 작업이 한창이었어요. 특히 조명이 비쳤을 때 그림자가 지지 않도록 기초를 탄탄하게 잡는 데 집중했어요.
복도 구간은 석고보드 작업이 되어 있었지만, 조금이라도 미흡한 부분은 도배팀에서 직접 보완하며 매끄러운 면을 만들어 나갔어요.
거실에는 무몰딩 사각형 등박스가 자리 잡고 있어요. 벽지가 마르면서 목재가 뒤틀려 틈이 생기지 않도록, 일반적인 퍼티 작업보다 더 세밀한 공법으로 꽉 잡아주었답니다.
드디어 완성된 거실이에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 벽지가 주는 특유의 질감이 빛을 받으니 정말 고급스러워요. 인코너 부분도 자재를 심어 정교하게 마감해서 조명이 닿는 곳까지 아주 깔끔해요.
입구 방들도 모두 몰딩과 걸레받이를 없애고 수직 수평을 맞춘 뒤, 디아망 벽지로 마무리했어요. 커튼 박스 쪽 T5 간접조명이 들어와도 굴곡 없이 매끈한 벽면을 볼 수 있어요.
중간 방과 안방의 모습이에요. 두꺼운 디아망 벽지의 단면이 보이지 않도록 졸리컷 마감을 적용했어요. 덕분에 칼선 하나 없이 매끄러운 면을 유지할 수 있었죠.
문선 역시 12mm로 목작업을 마친 뒤, 도배 후 가장 얇게 보이도록 2mm 컷팅으로 세밀하게 마무리했어요. 집 전체가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의 차분한 톤으로 통일되어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기분이에요.
모든 선을 지우고 나니 공간이 비로소 숨을 쉬는 것 같아요. 다만, 무몰딩 공법 특성상 기초 작업에 시간이 아주 많이 소요되어 기다림의 인내가 필요했다는 점은 조금 힘들었네요.
이 글은 부산도배왕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부산도배왕
이 집을 완성한 곳
부산도배왕
도배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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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무몰딩이랑 무걸레받이 진짜 꿈의 인테리어인데... 사진 보니까 선이 하나도 없어서 거실이 훨씬 넓어 보여요! 디아망 회벽 질감이 은은하게 빛 받으니까 너무 고급스럽네요.
맞아요, 선을 지우는 게 핵심이었어요! 기초 작업이 힘들었지만 결과물을 보니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문선 12mm로 줄이고 2mm 컷팅까지 하시다니 디테일이 대박이에요. 저도 곧 인테리어 시작하는데 이렇게 얇게 마감하는 게 가능한가요?
안방이랑 중간 방 졸리컷 마감된 거 보고 소름 돋았어요. 칼선 없이 매끄럽게 떨어지는 면 보니까 마음이 다 편안해지네요. 저도 이런 깔끔한 느낌 원해요!
진짜요! 저도 저 졸리컷 부분에서 한참 멈춰서 봤잖아요. 완전 깔끔 그 자체예요.
T5 간접조명 들어오는 커튼 박스 쪽 벽면이 굴곡 없이 매끈해서 너무 부러워요. 저도 이번에 도배하면서 수평 작업 신경 써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