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경계를 유연하게 나누는 투명한 미학 | 경기도 광주 상업 공간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공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카페나 스터디카페처럼 사람들의 시선이 머무는 상업 공간은 어떻게 하면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각자의 프라이빗한 영역을 지켜줄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고민이죠.
먼저 완성된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이번 현장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곳인데, 단순히 벽을 세워 공간을 단절시키는 대신 초슬림 알루미늄 파티션을 활용해 개방감을 유지하는 데 집중했어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카운터 쪽이에요. 음료를 제조하는 바(Bar) 공간은 아무래도 손님들에게 노출되는 부분이라 조금 어수선해 보일 수 있잖아요? 이럴 때 알루미늄 유리 파티션을 활용하면 번잡한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차단해주면서도, 전체적인 분위기는 깔끔하고 안정감 있게 잡아줄 수 있답니다.
파티션의 프레임이 정말 얇죠? 초슬림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유리 사이의 면적이 넓어 보여서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목공 작업 대신 유리와 알루미늄의 조합을 선택한 덕분에 채광도 그대로 들어오고 답답함이 전혀 없더라고요.
시공 과정에서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디자인의 다채로움이에요. 알루미늄 파티션은 직각으로 딱 떨어지는 디바인딩 방식뿐만 아니라, 부드러한 아치형이나 다양한 유리를 혼합해서 시공할 수 있거든요. 허전해 보일 수 있는 공간에 이 파티션 하나만 잘 배치해도 인테리어의 핵심 포인트가 된답니다.
이번 현장 중 하나는 사내 카페로 사용될 곳이었는데, 이곳은 특별히 글라스보드 기능까지 고려해서 의뢰를 주셨어요. 파티션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팀원들이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적고 회의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변신했죠.
유리 뒤편에 철판 소재를 결합하면 자석을 활용한 사인보드로도 쓸 수 있어서 활용도가 정말 높아요. 단순한 가림막을 넘어, 공간의 목적에 따라 기능적인 도구로도 쓰일 수 있다는 점이 알루미늄 파티션만의 매력인 것 같아요.
공간을 나누는 방식 하나만으로도 카페나 스터디룸의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어요. 다만, 유리를 활용한 만큼 지문이나 얼룩이 남지 않도록 자주 닦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은 조금 있더라고요. 하지만 투명하게 빛이 통과하는 그 깨끗한 느낌을 포기할 순 없겠죠?
공간의 경계를 허물면서도 질서를 잡아주는 초슬림 알루미늄 파티션 시공 사례였습니다.
이 글은 레이디홈데코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레이디홈데코
이 집을 완성한 곳
레이디홈데코
중문 · 경기도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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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아치형 파티션도 가능하다니 신기해요! 사진 속 아치 라인이 부드러워 보여서 공간이 훨씬 감성적으로 느껴지네요.
진짜요! 저도 딱 저런 곡선 디테일 들어간 게 너무 취향이라 눈을 못 떼겠어요ㅠㅠ
글라스보드로 활용하는 아이디어 대박이네요! 사내 카페에 저렇게 메모 공간까지 있으면 회의할 때 진짜 유용하겠어요.
카운터 쪽이 너무 깔끔해서 놀랐어요! 알루미늄 프레임이 진짜 얇아서 그런지 시야가 확 트인 느낌이에요. 저도 나중에 카페 차릴 때 꼭 참고하고 싶네요.
맞아요, 초슬림 프레임이라 개방감이 정말 좋죠! 좁은 공간일수록 이렇게 유리 면적을 넓게 쓰는 게 팁이에요.
유리는 지문 관리가 힘들긴 해도 사진 보니까 저 깨끗한 느낌 때문에 포기가 안 되네요. 프레임 색상이 공간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