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이 좁고 긴 구조라 중문이랑 수납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저희 집 현관이 유독 좁고 길게 빠진 형태라 처음엔 어떻게 공간을 활용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ㅓ. 입구부터 답답해 보일까 봐 중문을 어떤 스타일로 가져갈지가 제일 큰 숙제였거든요.
처음에는 비대칭 양개도어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는데, 아무래도 통로가 좁다 보니 문을 열고 닫을 때 간섭이 생길까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다른 타입도 눈여겨보면서 고민 중이에요. 유리가 시원하게 들어간 디자인은 넓어 보여서 좋긴 한데, 혹시라도 깨질까 봐 조심스러운 마음도 들고요.
수납은 최대한 깔끔하게 숨기고 싶어서 붙박이장 밑단에 간접조명을 넣는 식으로 계획을 잡았어요. 신발들이 밖으로 나와 있으면 지저분해 보일 것 같아서, 자주 신는 건 안 보이게 딱 넣어두려고요. 현관에는 전신거울도 꼭 있었으면 좋겠어서 골드 프레임의 둥근 거울도 찾아봤는데, 이런 작은 디테일 하나가 현관 분위기를 많이 바꿔놓더라고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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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희 집도 현관이 길어서 중문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비대칭 양개도어도 깔끔하긴 한데 통로 넓이에 따라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맞아요. 공간이 좁다 보니 문 열 때 벽에 걸릴까 봐 그게 제일 신경 쓰였어요.
붙박이장 밑에 간접조명 넣는 거 진짜 좋은 생각이에요. 밤에 들어올 때 은은해서 분위기 있을 것 같아요.
골드 프레임 거울은 진짜 포기 못 하죠. 저도 현관 꾸밀 때 그거 하나로 분위기 잡으려고 엄청 찾아다녔거든요.
둥근 디자인이 공간을 좀 덜 딱딱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라 좋더라고요.
현관에 신발 나와 있으면 진짜 정신없는데 수납장 안에 숨기는 게 최고예요. 저도 그렇게 하고 만족 중이에요.
저도 강화유리 쓸까 말까 엄청 망설였는데 막상 해놓으니까 관리는 좀 힘들어도 훨씬 넓어 보여서 좋긴 해요.
간접조명은 진짜 신의 한 수예요. 현관 들어올 때 기분부터 달라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