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화이트 알루미늄 블라인드로 깔끔하게 완성한 주방 공간
안녕하세요. 새로 입주를 앞둔 설렘이 가득한 현장에 다녀왔어요. 이번 집은 성동구 행당동의 신축 단지로, 새집의 깨끗함 위에 각 공간의 쓰임에 맞는 빛의 농도를 채워 넣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거실부터 보여드릴게요. 거실과 드레스룸, 베란다, 다용도 공간까지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주기 위해 콤비블라인드를 선택했어요. 멜란지 베이지와 머쉬룸, 오트밀 화이트, 네추럴 화이트 컬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었답니다.
창호 프레임에는 무타공 하드웨어를 사용해 깔끔하게 설치했고, 커튼박스 부분은 타공을 통해 안정감을 높였어요. 덕분에 새집의 창호 훼손 없이도 단단하게 고정된 모습을 볼 수 있죠.
안방은 오로지 숙면만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보았습니다. 빛과 냉기를 차단해주는 기능이 탁월한 고밀도 암막 원단을 메인으로 잡았어요. 여기에 2배 나비주름을 잡아 풍성함을 더했답니다.
겉커튼은 오트밀 베이지 컬러의 고밀도 암막원단에 형상기억가공을 더해 주름이 흐트러지지 않게 했고, 속커튼은 린넨 텍스처가 느껴지는 네추럴 화이트 시어 원단을 매치했어요. 은은하게 비치는 빛 덕분에 아침마다 기분 좋게 눈뜰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방 공간의 디테일도 놓칠 수 없죠. 주방에는 25mm 슬랏의 알루미늄 블라인드를 설치했습니다. 크림화이트 매트무광 컬러라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줘요.
베네시안 블라인드의 틸트 기능을 활용하면 외부 조망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요. 특히 알루미늄 소재라 물기가 닿아도 관리가 편해서 주방처럼 위생이 중요한 곳에 딱이었답니다.
드레스룸 창가에도 콤비블라데를 설치해 옷감에 직접적인 빛이 닿는 것을 막아주었어요. 오트밀 화이트 컬러가 드레스룸의 정돈된 느낌을 한층 살려줍니다.
안방 베란다와 다용도실 역시 콤비블라인드로 마감했습니다. 공간마다 다른 컬러를 사용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배치에 리듬감을 주었어요.
세탁실로 쓰일 주방 베란다 부분은 관리가 쉬운 소재 위주로 신경 써서 제안드렸습니다.
설치 과정 중에는 창호 프레임과 무타공 하드웨어가 만나는 지점을 아주 꼼꼼하게 체크하며 작업했어요. 작은 디테일이 모여 완성도를 결정하니까요.
전체적으로 멜란지 베이지와 머쉬룸 같은 부드러운 톤을 활용해 집안 전체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신경 썼습니다.
모든 설치를 마치고 나니,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한결 부드럽게 정돈된 기분이 들어요. 다만, 모든 공간에 블라인드를 맞추다 보니 처음 계획했던 것보다 조금 더 세밀한 컬러 매칭 고민이 필요했다는 점이 유일한 어려움이었네요.
창가에 머무는 빛의 결이 아름다운 이 집에서, 가족분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더니즈스타일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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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거실에 멜란지 베이지랑 머쉬룸 컬러로 통일감 주신 거 진짜 센스 있네요! 사진 보니까 집 전체가 훨씬 아늑해 보여요.
주방 알루미늄 블라인드 크림화이트 매트무광이라니... 진짜 깔끔하고 세련됐어요! 주방은 관리가 생명인데 소재 선택도 너무 완벽해요.
맞아요, 주방은 물기가 닿을 일이 많아서 위생적인 알루미늄 소재를 추천드렸는데 만족스러워하시더라고요!
드레스룸 창가에 오트밀 화이트 콤비블라인드 설치하신 거 너무 좋아요. 옷감 상할까 봐 걱정했는데 딱 적당한 빛 조절이네요.
안방 암막 커튼 나비주름 2배로 잡으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형상기억가공까지 더해져서 주름이 너무 고급스럽고 풍성해요.
저도 안방은 무조건 암막으로 가고 싶은데, 저렇게 린넨 텍스처 속커튼이랑 매치하면 진짜 호텔 느낌 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