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에어컨 배관이랑 붙박이장 위치 때문에 머리 아픈 날
이번에 17평 구축 리모델링하면서 에어컨 설치 경로 잡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나중에 벽걸이 에어컨도 달 생각이라 미리 배관 처리를 해두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베란다 쪽 공간이 너무 협소해서 수납을 위해 붙박이장을 꼭 넣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문제는 에어컨이랑 실외기 사이에 이 붙박이장이 딱 가로막고 있다는 점이었죠. 배수구도 반대편에 멀리 떨어져 있어서 배관 길이는 또 왜 이렇게 길어지는지 고민이 많았어요.
가구 제작 들어가기 전이라 타공 위치를 빨리 정해야 하는데, 배관이 지나갈 자리를 어떻게 잡아야 붙박장 안쪽이 깔끔할지 막막하더라고요. 배수 배관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빼면서도 가구 구조에 방해가 안 되게 설계하는 방법을 찾느라 도면만 계속 들여다보고 있어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결시스템에어컨
후기 10개 · 전북 군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수*왕6/16
저도 좁은 집이라 붙박장 안에 배관 지나가게 설계했는데 처음엔 좀 신경 쓰이더라고요.
ㄴ
소***인6/16
배관 길어지는 것 때문에 물 빠지는 경사도 신경 쓰여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에***수6/16
배관 타공할 때 나중에 가구 문짝 여닫는 데 걸리지 않게 위치 잘 잡아야 해요.
베***리6/17
배수구가 멀면 나중에 물 고이는 문제 생길 수도 있으니 설비 반장님께 꼭 여쭤보세요.
구**브6/17
저희 집도 배관 때문에 가구 배치 다 뒤엎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