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베이지 톤으로 완성한 차분한 공간 | 충남 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
안녕하세요. 오늘은 현관과 안방, 두 곳의 중문 시공을 통해 집안의 분위기를 한층 더 정돈하고 싶어 하셨던 고객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집에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현관부터 보여드릴게요. 첫인상을 결정하는 공간인 만큼, 과한 장식보다는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두원 DS13 아이보리 컬러를 선택했는데, 화이트보다 훨씬 부드럽고 베이지보다 깔끔해서 집 전체의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답니다.
현관 중문은 슬림 비대칭 스윙여닫이 타입으로 진행했어요. 한쪽 면을 넓게 구성해 평소에는 가볍게 사용하고, 큰 짐이 들어올 때는 양쪽을 모두 열어 넓은 폭을 확보할 수 있게 했죠. 특히 벽과 프레임 사이에 몰딩을 없앤 무몰딩 시공 덕분에 라인이 훨씬 선명하고 슬림하게 살아나요.
여기에 브론즈 강화유리를 매치하니 은은한 반사감이 생겨서 마치 호텔 로비에 온 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골드 핸들로 작은 포인트를 더해 고급스러움을 한 스푼 얹어주었습니다.
이제 안방으로 발걸음을 옮겨볼까요? 안방은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도 답답하지 않은 개방감을 원하셨어요. 그래서 문틀을 따로 세우지 않는 노프레임 스타일로 시공해 벽과 일체감 있게 마감했습니다.
안방 중문은 진베이지 색상의 반자동 초슬림 3연동 도어를 사용했어요. 현관의 아이보리 톤과 통일감을 주기 위해 선택한 컬러인데, 문을 열었을 때 슬림한 프레임 덕분에 시야가 탁 트이는 느낌이 참 좋아요.
유리는 브론즈 샤틴 강화유리를 적용해 안쪽의 실루엣은 부드럽게 가려주되, 빛은 은은하게 통과하도록 했어요. 덕써 드레스룸이나 거실 사이에서도 공간의 밝기는 유지하면서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답니다.
중문 하나만으로도 집의 완성도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해요. 다만, 무몰딩 시공을 하다 보니 벽면 상태에 따라 아주 미세한 단차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이 유일하게 신경 쓰이는 부분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훨씬 깔끔해서 만족스러워요.
이 글은 바론중문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바론중문
이 집을 완성한 곳
바론중문
중문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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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현관 아이보리랑 안방 진베이지 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게 너무 예뻐요. 집 전체가 차분해 보여서 이사 갈 때 참고할게요!
안방 중문 노프레임 스타일 진짜 깔끔하네요! 벽이랑 일체감 있는 거 보니까 눈이 편안해요. 혹시 비대칭 스윙 타입은 문 폭을 얼마나 넓게 하셨나요?
한쪽 면을 넓게 구성해서 평소엔 가볍게 쓰고, 큰 짐 들어올 때 양쪽 다 열 수 있게 설계했어요!
안방 중문 진베이지 컬러 너무 포근해 보여요. 샤틴 유리라 실루엣은 가려지면서 밝기는 유지된다니 드레스룸 앞이라 더 탐나네요.
맞아요! 안방은 너무 답답하지 않으면서 아늑한 게 포인트라 샤틴 유리를 선택했는데 만족도가 정말 높았답니다.
현관 무몰딩 시공 진짜 깔끔하네요! 브론즈 강화유리에 골드 핸들 포인트 준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사진 보니까 호텔 입구 느낌 물씬 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