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하고 누수 생겨서 결국 다른 업체 불러서 재공사했어요
30년 된 구축 아파트라 이번에 턴키로 리모델링하면서 샷시를 통째로 바꿨거든요. 시공 전에는 비가 와도 창틀 쪽으로 물이 스며드는 일은 전혀 없었는데, 바꾸고 나서부터 갑자기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비 오는 날이면 베란다 창틀 하단에서 찬물이 한 방울씩 뚝뚝 떨어지는데, 처음엔 업체 측에서 실리콘 코킹 문제라고 해서 재시공까지 받았어요. 그런데도 계속 물이 새니까 나중에는 업체에서 오히려 윗집 크랙 때문이라며 책임 회피를 하시더라고요. 비용도 반반 나누자고 하셔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결국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그냥 제가 다른 업체를 알아봤어요. 전문가 몇 분 모셔와서 확인해보니 코킹이나 샷시 자체 불량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기존 업체랑 실랑이하다 지쳐서, 견적은 좀 더 들더라도 제대로 해줄 수 있는 다른 곳에 맡겨서 아크릴 인젝션 작업까지 진행했어요.
비용도 생각보다 꽤 나왔는데, 나중에 보니 외부 코킹 부분이 또 뜨는 걸 보고 정말 막막하더라고요. 이번 일 겪으면서 샷시 교체할 때는 단순히 창문만 바꾸는 게 아니라 마감이랑 사후 관리까지 진짜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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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예전에 샷시 바꾸고 나서 실리콘 문제로 고생한 적 있는데 진짜 마음 고생 심하셨겠어요.
진짜 비 오는 날마다 창틀 밑만 쳐다보게 되고 너무 힘들더라고요.
아크릴 인젝션 작업까지 하셨으면 비용이 만만치 않았을 텐데 결국 해결은 되신 건가요?
일단은 일단 급한 대로 막아두긴 했는데 외부 코킹까지 뜨는 걸 보니 아직 불안해요.
업체에서 윗집 문제라고 떠넘길 때 정말 화나셨겠어요. 책임 소재 가리기가 제일 어렵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