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톤 타일로 구현한 탁 트인 개방감 | 분당 정자동 동양파라곤 오피스텔
안녕하세요. 이전에 인연이 닿았던 고객님께서 세입자가 나간 뒤, 새로운 시작을 위해 다시 찾아주셨어요. 기존의 오래된 마루를 걷어내고 거실 바닥과 욕실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기로 했답니다. 오피스텔 특유의 아늑함을 넘어, 조금 더 넓고 모던한 공간을 꿈꾸며 진행한 타일 리모델링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먼저 완성된 거실의 모습이에요.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맞추기 위해 바닥부터 벽면, 조명까지 일체감을 주는 데 집중했어요. 밝은 톤의 타일이 빛을 머금으니 공간이 훨씬 환해 보이더라고요.
현관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라인을 보면 문턱 없이 매끄럽게 연결된 게 느껴지시나요? 시각적으로 끊김이 없어야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거든요.
공사가 시작되기 전, 기존의 바닥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마루였어요. 이런 오래된 자재를 걷어내는 과정부터가 새로운 변화의 첫걸음이었죠.
한창 작업이 진행 중일 때는 먼지도 많고 어수선하지만, 이 과정을 거쳐야 탄탄한 기초가 완성돼요. 작은 부자재 하나까지 꼼꼼하게 신경 쓰며 층을 잡아나갔답니다.
바닥 타일은 600각 포세린 타일을 선택했어요. 규격이 큰 타일을 사용하면 줄눈 면적도 줄어들고, 훨씬 시원시원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거든요.
드디어 완성된 거실 바닥이에요. 화이트톤의 깔끔함이 돋보이지 않나요? 타일 특유의 내구성 덕분에 관리가 편하면서도, 열전도율이 높아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기능적인 매력까지 갖췄답니다.
이제 욕실로 안내할게요. 기존의 유리 파티션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내부 디테일을 완전히 바꿨어요.
욕실 역시 거실과 통일감을 주기 위해 600각 포세린 타일을 사용했어요. 공간이 분절되지 않고 매끄럽게 이어지는 느낌을 받았으면 했거든요.
수납공간과 수건장, 그리고 은은한 조명까지 더해지니 마치 호텔 욕실 같은 모던함이 느껴져요. 거울 뒤로 흐르는 조명이 공간의 깊이감을 만들어주더라고요.
욕실 구석구석 타일이 빈틈없이 채워진 모습이에요. 물 사용이 많은 곳인 만큼 오염에 강하고 청소가 쉬운 소재를 선택한 덕분에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밝은 톤의 조화가 빛나는 공간이에요. 단순한 리모델링을 넘어, 집의 가치를 높이는 과정이었답니다.
새로워진 집에서 맞이할 아침이 기대되지 않나요? 다만, 타일 바닥이 워낙 매끄럽다 보니 물기가 닿았을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금 주의해야겠다는 작은 생각은 들더라고요. 그래도 이 아름다운 공간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훨씬 크답니다.
이 글은 코알라타일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코알라타일
이 집을 완성한 곳
코알라타일
타일/욕실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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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사진 속 욕실 조명 디테일 대박이에요. 거울 뒤로 흐르는 은은한 빛 덕분에 진짜 호텔에 온 것 같은 분위기네요.
600각 포세린 타일로 시공하니까 줄눈 면적이 적어서 그런지 거실이 정말 시원시원해 보여요. 화이트톤이랑 찰떡이네요.
맞아요! 큰 타일을 쓰면 공간이 훨씬 정돈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저도 신경 써서 선택했답니다.
포세린 타일은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하다니 기능적인 면도 정말 탐나네요. 화이트톤 인테리어의 정석 같아요!
저도 이번에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 가는데, 바닥을 마루 대신 타일로 바꾸고 싶어요. 관리하기 어렵진 않을까요?
오염에 강한 소재라 청소는 오히려 편해요! 다만 본문 말씀처럼 물기가 있을 때 미끄러움만 조금 주의해주시면 된답니다.
현관에서 거실까지 문턱 없이 매끄럽게 이어진 라인이 진짜 깔끔하네요. 시각적으로 끊김이 없으니까 훨씬 넓어 보여요!
욕실이랑 거실 타일 톤을 통일시킨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공간이 분절되지 않고 하나로 연결된 느낌이라 너무 예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