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점검 때 단열 상태가 계속 신경 쓰이네요
이번에 입주 설명회 다녀오면서 안방 외벽 쪽 단열 공사가 제대로 됐는지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매뉴얼대로 하자 체크는 할 수 있는데, 벽 안쪽 깊숙한 곳까지는 제가 직접 확인하기가 참 어려웠어요.
업체에 맡기면 적외선 카메라로 열화상 촬영해서 온도 차이 잡아낼 수 있다고 들었는데, 집 전체를 다 맡기자니 비용 부담이 꽤 커서 고민 중이에요. 그냥 눈에 보이는 결로나 곰팡이 흔적만 체크하고 넘어가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혹시 저처럼 단열 확인하려고 적외선 카메라 따로 대여해서 직접 찍어보신 분 계실까요? 빌릴 수 있는 곳이나 방법 알면 공유 부탁드려요.
댓글 9
저도 안방 쪽 외벽 온도 차이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카메라 대여는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맞아요. 그냥 눈으로만 보려니까 너무 불안해서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저는 업체에 맡겼는데 비용은 좀 들었지만 확실히 마음은 편했어요. 나중에 하자 보수 요청할 때 증거로 남는 게 좋더라고요.
적외선 카메라는 개인적으로 구하기가 좀 힘들더라고요. 차라리 열화상 기능 있는 스마트폰 부착형 같은 건 어떨까요?
그것도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비용 면에서는 그게 훨씬 나을 것 같아요.
단열은 진짜 한 번 놓치면 나중에 뜯어내기도 힘들어서 고민되시겠어요.
저도 사전점검 때 외벽 쪽 온도 체크하려고 애썼는데 눈에 안 보여서 답답했어요.
업체 비용이 부담되면 일단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결로 흔적부터 꼼꼼히 보세요.
카메라는 대여 업체 찾기가 은근 까다롭더라고요. 저는 그냥 근처 공구 임대점에서 알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