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베이지 컬러로 완성한 차분하고 우아한 현관 | 포레나 천안 두정
안녕하세요. 오늘은 현관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문 시공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포레나 천안 두정 현장인데요, 집 전체가 따뜻하고 부드러운 톤으로 꾸며져 있어 그 무드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중문을 고민하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첫인상은 참 정갈해요. 전체적인 인테리어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진베이지 컬러의 프레임을 선택했거든요. 화이트 벽면이나 마루와 만났을 때 튀지 않고 차분하게 공간을 잡아주는 느낌이 참 좋아요.
중문의 디테일 중 하나는 바로 상부 디자인이에요. 30cm 높이의 고시 스타일로 제작해서 하단부를 분리해 주었는데요. 이렇게 상부를 나누어주니 시각적으로 훨씬 안정감이 생기고, 문 자체의 비율도 예쁘게 잡히더라고요.
유리는 브론즈 강화유리를 사용했습니다. 이 브론즈 톤이 주는 특유의 깊이감이 있는데, 현관 조명이 켜졌을 때 은은하게 반사되는 모습이 마치 호텔 로비에 온 듯한 기분을 들게 해요. 동시에 실내가 너무 적나라하게 보이지 않도록 적당히 가려주는 역할도 해준답니다.
구조는 원슬라이딩 타입을 적용했어요. 1210 × 2307 사이즈의 공간에 맞춰 제작했는데, 여닫이보다 문이 차지하는 반경을 줄일 수 있어 동선이 훨씬 가볍고 편해졌어요. 특히 신발장과 수납장이 가까운 구조에서는 이런 슬라이딩 방식이 실용성 면에서 큰 차이를 만든답니다.
시공을 마친 후 현관에서 거실 쪽을 바라보면, 진베이지 프레임이 집안의 바닥 및 벽면 톤과 매끄럽게 연결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브론즈 유리를 통해 빛은 통과하면서도 먼지나 소음, 외부 냄새까지 차단해주니 기능적으로도 아주 만족스러워요.
프레임 두께를 슬림하게 가져가서 답답함 없이 깔끔한 라인을 살린 것이 이번 작업의 핵심이었어요. 다만, 중문 유리가 브론즈 톤이라 빛이 적은 아주 어두운 환경에서는 자칫 조금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무게감 있는 고급스러움이 완성된 것 같아요.
이 글은 바론중문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바론중문
이 집을 완성한 곳
바론중문
중문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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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진베이지 프레임이라니 진짜 신의 한 수네요! 화이트 벽면이랑 너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현관이 훨씬 넓어 보여요.
맞아요! 튀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공간을 잡아주는 느낌이라 저도 작업하면서 참 만족스러웠던 컬러예요.
상부 고시 스타일로 하니까 진짜 안정감 있어 보여요. 신발장 쪽 수납 공간도 가려져서 훨씬 정갈해 보이겠어요.
저도 그 부분 공감해요! 저렇게 하단부 분리해주니까 시각적으로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브론즈 유리가 주는 깊이감이 대박이에요. 사진 보니까 조명 비칠 때 호텔 로비 같은 분위기가 확 나네요. 저도 슬라이딩 타입으로 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