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밀 베이지 암막커튼으로 완성한 아늑한 안방과 스마트한 거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집은 전체 리모델링을 마친 후, 공간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마지막 한 끗, 커튼과 블라인드 시공을 진행했던 현장이에요. 넓어진 거실과 각 방의 무드가 어떻게 완성되었는지 차근차근 보여드릴게요.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거실부터 보여드릴게요. 확장 공사를 통해 한층 여유로워진 공간에는 린넨텍스처 시어원단(수입, 대폭) 커튼과 린넨룩 롤스크린을 함께 매치했어요. 네추럴 화이트 컬러가 주는 깨끗함이 참 좋더라고요.
특히 이번 거실은 IOT 전동시스템을 적용해 스마트폰이나 음성으로 편하게 제어할 수 있게 했어요. 2배 나비주름과 형상기연가공, 자석타이백 디테일 덕분에 커튼의 선이 무너지지 않고 우아하게 잡힌답니다.
안방은 오로지 깊은 잠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꾸몄어요. 오트밀 베이지 컬러의 고밀도 암막원단을 사용했는데, 100% 암막율을 갖춘 대폭 원단이라 빛 차단이 확실해요. 여기에 형상기억가공까지 더해져 매일 아침 정돈된 모습을 볼 수 있죠.
안방 역시 유선전동시스템과 맞춤 전용 레일을 설치해 리모컨이나 스마트폰으로 침대에 누워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어요. 단열과 방한 기능까지 챙겨서 겨울에도 포근한 온기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서재는 조금 더 무게감 있는 분위기로 연출해 봤어요. 다크 피칸 컬러의 가구들과 결을 맞추기 위해 50MM 오동나무 원목슬랏으로 된 프리미엄 우드블라인드를 선택했어요. 원코드시스템이라 조작도 아주 간편해요.
아이 방은 밝고 경쾌한 느낌이 들도록 했어요. 포인트 벽지와 잘 어우러지는 웜톤의 크림 화이트 베네시안블라인드를 추천드렸는데, 25MM 알루미늄 슬랏 재질이라 빛과 열을 조절하기에도, 외부 시선을 차단하기에도 참 유용해요.
드레스룸이나 세탁실, 안방 베란다 같은 부수적인 공간들도 놓칠 수 없죠. 거실과 통일감을 주기 위해 네추럴 화이트 컬러의 린넨룩 롤스크린을 설치했어요.
원주형 유선전동모터를 적용해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게 구성했는데요, 헤드커버부터 사각하단바텀레일까지 깔끔하게 마감되어 공간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시공 과정 중에는 창틀 주변의 디테일을 잡는 데 신경을 많이 썼어요. 롤스크린의 로프줄 하나까지도 전체적인 인테리어 무드를 해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치했답니다.
베란다 공간 역시 린넨룩 원단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있어,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다용도실에 따스한 결을 더해주었어요.
드레스룸의 창가에도 동일한 제품을 사용해 집안 전체에 흐르는 일관된 스타일을 완성했어요. 덕지거지 않은 깔끔한 무드가 돋보이죠?
모든 공간이 커튼과 블라인드의 조화로 마침표를 찍은 모습이에요. 린넨의 텍스처와 우드의 무게감, 알루미늄의 세련됨이 각 방의 역할을 명확히 해주는 것 같아요. 다만, 전동 시스템을 워낙 많이 활용하다 보니 가끔은 아날로그적인 손맛이 그리울 때도 있지만, 이 편리함은 포기하기 어렵더라고요.
이 글은 더니즈스타일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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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더니즈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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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거실 린넨텍스처 시어커튼 진짜 우아하네요. 특히 IOT 전동시스템 덕분에 스마트폰으로 조절된다니 삶의 질 상승할 것 같아요!
맞아요! 아침에 일어날 때 자동으로 열리게 설정해두면 정말 편하더라고요.
안방 암막 커튼 색감이 너무 예뻐요! 오트밀 베이지라니... 혹시 형상기억가공 하면 주름이 계속 예쁘게 유지되나요?
네, 가공 덕분에 세탁 후에도 큰 변형 없이 처음 잡힌 모양 그대로 깔끔하게 유지돼요.
서재의 오동나무 원목 슬랏 블라인드가 신의 한 수네요. 다크 피칸 가구랑 결이 딱 맞아서 분위기가 정말 묵직하고 고급스러워요.
아이 방 베네시안 블라인드 크림 화이트 컬러 너무 화사해요! 25mm 알루미늄이라 빛 조절하기에도 딱 좋겠어요.
사진 보니까 드레스룸이랑 세탁실까지 롤스크린으로 통일감을 주신 게 진짜 센스 있으시네요. 집 전체가 정돈된 느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