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구축 2베이 확장 포기하고 살아보니 느껴지는 것들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맘
작성일: 2026-04-14
구축 2베이 아파트 입주하고 6개월 정도 지났어요. 공사할 때 확장을 할지 말지 정말 고민 많았는데, 결국 공사 기간이랑 구축 특유의 위험성 때문에 포기했거든요. 지금 살아보니 확장 안 한 게 단열이나 결로 면에서는 오히려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철거할 때도 3주라는 짧은 일정 안에 모든 공정을 넣으려니 정말 정신없었어요. 특히 바닥 상태가 안 좋아서 미장까지 해야 할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저희 집은 큰 문제 없이 넘어갔거든요. 철거팀이랑 소통이 잘 된 게 공사 내내 큰 힘이 됐어요.
목공 작업할 때 커튼박스 높이 조절하려고 천장 일부를 더 잘라냈던 것도 기억에 남아요. 예상치 못했던 부분이었지만, 나중에 커튼 달고 보니까 훨씬 깔끔하게 마감됐더라고요.
댓글 6개
단***고
확장 안 하면 여름에 너무 덥거나 겨울에 춥지는 않나요?
↳ 구***맘
저희 집은 창호 쪽 단열에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생각보다 괜찮아요. 다만 거실 공간이 조금 좁게 느껴질 순 있어요.
리***록
저도 구축 2베이인데 확장 포기하고 진행했어요. 짐 많으면 확장 안 한 게 수납하기는 더 좋더라고요.
철***가
철거할 때 바닥 미장 작업까지 포함해서 견적 받으셨었나요?
↳ 구***맘
아니요, 처음에는 기본 철거만 생각했는데 상황 봐서 미장 필요하면 추가로 진행하기로 했었어요.
커***아
커튼박스 작업은 진짜 목수님이랑 소통 잘 되어야 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커튼 달 때 당황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