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청소랑 가구 설치 순서 때문에 고민했던 날
공사 거의 끝나가는데 입주청소랑 새 가구 들어오는 시점 잡는 게 진짜 머리 아프더라고요. 침대랑 시스템 행거도 새로 들여야 하는데, 청소 업체 부르는 날짜를 언제로 잡아야 할지 계속 계산하게 됐어요.
처음에는 분진이 워낙 심하니까 무조건 입주청소부터 싹 하고 가구를 넣으려고 했거든요. 근데 또 생각해보니까 새 침대랑 행거가 들어오면 그 과정에서 먼지가 다시 쌓일 것 같기도 하고, 벽지랑 맞닿는 부분은 청소가 잘 안 될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베이크아웃도 계획하고 있어서 가구 설치까지 다 끝내고 진행할까 싶다가도, 그러면 또 엉망인 바닥에 가구가 바로 놓이는 거라 순서가 꼬이는 느낌이었어요. 업체마다 일정이 달라서 비용도 따로 들 것 같고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은 청소 후에 가구 들어오고 마지막에 베이크아웃 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입주청소,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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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달팽이
후기 15개 · 경기 성남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가구 들어오기 전에 청소 먼저 했었는데 진짜 깨끗하긴 해요. 근데 말씀하신 것처럼 가구 넣을 때 먼지 나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가구 들어오고 나서 가볍게 한 번 더 닦아내려고 생각 중이에요.
행거 설치할 때 벽지 긁히는 경우도 많아서 청소 끝나고 바로 들어오게 하는 게 제일 속 편하긴 해요.
E0 등급이라도 베이크아웃은 진짜 필수예요. 저도 가구 들어오고 나서 며칠 동안 계속 온도 높였다 낮췄다 했거든요.
포름알데히드 걱정돼서 꼭 하려고요. 날씨 좋을 때 맞춰서 일정도 잘 짜봐야겠어요.
입주청소 업체에 가구 들어오는 일정 미리 말해두면 조금 더 신경 써서 해주시기도 하더라고요.
시스템 행거는 바닥에 자국 남을 수도 있으니 청소 후에 보양만 살짝 신경 써달라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지금 딱 그 순서 때문에 머리 아파서 일정표 다시 짜고 있어요.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