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 대신 커튼 위치로 공간 넓히기로 결정했어요
이번에 이사 갈 집 구조 보면서 거실 확장을 할지 말지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아무래도 구축이라 단열 걱정도 되고 공사비도 만만치 않아서 망설여지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다큐멘터리 같은 걸 봤는데, 유현준 교수님이 말씀하신 팁이 머릿속에 계속 남았어요. 꼭 확장을 안 해도 커튼 위치만 바꾸면 공간을 더 넓게 쓸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보통은 창문 바로 앞에 커튼을 달잖아요? 근데 저는 이번에 아예 외부 샤시 안쪽, 그러니까 버티컬 설치하는 그 깊숙한 곳까지 커튼을 밀어서 달아보려고요. 그렇게 하면 밤에 불 껐을 때 거실뿐만 아니라 발코니 공간까지 시각적으로 연결되는 느낌이 든대요.
여기에 발코니 쪽에 화분 몇 개 같이 두면 진짜 완성일 것 같아요. 확장 공사비 아낀 걸로 다른 데 더 투자하기로 마음 굳혔어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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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확장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했는데 커튼 위치 바꾸는 건 저도 바로 해볼 수 있겠네요.
커튼을 그렇게 안쪽까지 깊게 달면 겨울에 찬바람 들어오지는 않을까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암막 커튼 두꺼운 걸로 끝까지 덮어버리면 어느 정도 막아줄 것 같아서 일단 시도해보려고요.
발코니에 화분 두는 거 진짜 좋죠. 저도 지난번에 작은 식물 몇 개 들여놨는데 분위기 확 살더라고요.
저도 커튼 레일 위치 때문에 한참 고민 중인데 샤시 안쪽까지 설치하려면 레일 길이를 엄청 길게 뽑아야겠어요.
맞아요. 레일 길이를 좀 여유 있게 잡아야 커튼이 창문 전체를 다 덮을 수 있겠더라고요.
발코니에 화분 두면 확실히 거실이 더 풍성해 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확장 안 한 집 살고 있는데 커튼 위치 바꾸는 아이디어 진짜 괜찮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