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끝나고 청소랑 베이크아웃 사이에서 한참 고민했어요
인테리어 공사가 마무리될 때쯤 되니까 청소를 어떻게 두 번이나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업체에서 해주시는 준공청소가 입주청소만큼 깔끔하지는 않다고 해서 결국 따로 예약까지 해둔 상태였거든요.
여기에 아기가 있어서 혹시 몰라 컬비 시공이 포함된 입주청소까지 중복으로 잡다 보니 비용도 부담되고 스케줄 짜기도 복잡해졌어요. 베이크아웃이나 새집증후군 시공도 눈에 밟혔는데, 저희 집은 지역난방이라 밤에만 난방이 돌아가서 셀프로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거든요.
결국 비용이랑 상황을 따져보니까 무조건 다 하는 건 무리겠다 싶더라고요. 일단 준공청소는 기본으로 두고, 입주청소 때 컬비 시공까지 챙기는 방향으로 우선순위를 정했어요. 베이크아웃은 낮에 환기 자주 시키면서 최대한 노력해보려고요.
입주청소,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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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달팽이
후기 15개 · 경기 성남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아기 때문에 컬비 시공까지 고민했었는데 진짜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
지역난방이면 베이크아웃 하기가 참 까다롭죠. 저도 낮에 환기 엄청 시켰거든요.
맞아요. 밤에만 난방이 들어오니까 낮에는 집이 너무 차가워서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준공청소만 믿었다가 나중에 먼지 보고 놀라서 저도 입주청소 따로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새집증후군 시공은 비용 때문에 참 망설여지는 항목인 것 같아요.
진짜 예산이 줄줄 새는 기분이라 너무 고민돼요.
입주청소 때 컬비까지 하시면 확실히 먼지는 덜할 거예요. 저도 그렇게 진행했거든요.
청소 일정이 겹치면 집 관리하기 진짜 힘들더라고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