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설치
거실 TV를 안 보이게 숨기고 싶어서 고민했던 기록
저희 집은 애들이 둘이라 거실에 큰 TV가 있는 게 늘 신경 쓰였어요. 애들이 신나서 뛰어놀다가 TV를 건드리거나 잡아당기면 진짜 심장이 철렁하거든요. 비싸게 주고 산 거라 더 조심스러웠고요.
원래는 안방을 남편 방으로 꾸며주고 거실은 완전한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서 TV를 아예 없애버릴까 생각도 했어요. 그런데 남편이 거실 소파랑 TV 포기는 못 하겠다고 버티더라고요. 결국 타협안을 찾아야 했어요.
아트월을 깔끔하게 유지하면서도 눈에 안 띄게 숨길 방법을 한참 찾았어요. 인테리어 방해 안 되면서 TV가 가시거리에서 사라질 수 있는 구조를 고민하다 보니 결국 TV 위치나 마감 방식을 어떻게 가져갈지가 제일 큰 숙제였던 것 같아요.
댓글 4
육***26/14
저희 집도 애들이 TV를 거의 장난감처럼 다뤄서 진짜 공감돼요. 저도 거실에 TV 안 보이게 하는 게 꿈이에요.
ㄴ
거***미6/15
진짜 애들 있으면 TV는 그냥 가구처럼 숨겨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남***기6/15
안방을 남편 방으로 꾸며주는 건 진짜 큰 결심인데, 거실 TV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기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목***무6/15
저도 예전에 아트월 쪽 작업할 때 TV 숨기는 가벽이나 수납장 고민 진짜 많이 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