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쇼룸 여러 군데 돌다가 결국 장판으로 마음 굳힌 이유
인천 쪽 마루 총판이라고 해서 신흥동부터 부평, 송림동까지 꽤 많이 돌아다녔어요. 그런데 다닐수록 마루에 대한 확신이 좀 사라지더라고요. 매장마다 자기네 주력 제품이 제일 좋다고 다른 회사 디스를 하니까 오히려 신뢰가 떨어졌거든요.
결국 고민하다가 장판으로 눈을 돌렸는데, 소리잠 4.5로 결정했어요. 마루 쇼룸 돌면서 예산을 계속 신경 써야 했는데 이건 가격도 합리적이었고 무엇보다 LG 전시장에 가서 직접 보고 나니까 마루랑 차이가 거의 안 느껴져서 바로 선택할 수 있었어요.
도배도 고민이 많았는데 벽은 합지로 하고 천장은 실크로 가기로 했거든요. 최대한 자연스러운 느낌을 내고 싶어서 시공자분께 친환경 대신 자연풀로 요청드렸어요. 이음새가 조금 덜 예쁠 수는 있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최대한 자연에 가까운 분위기를 만들고 싶었거든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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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대장
후기 4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마루 쇼룸 돌다가 지쳐서 결국 장판으로 갔는데 진짜 공감돼요. 마루가 확실히 고급스럽긴 해도 관리는 장판이 편하더라고요.
벽지는 합지로 하신다고 하셨는데, 나중에 들뜸 현상은 없었나요? 저도 합지랑 실크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거든요.
저는 초배 작업부터 신경 써서 진행했더니 다행히 아직까지는 괜찮더라고요. 그래도 습도 조절은 계속 신경 쓰고 있어요.
저도 부천 쪽 매장 다녀본 적 있는데 진짜 불친절한 곳 있으면 힘 빠지더라고요. 전시장에서 결정하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자연풀로 하면 확실히 느낌이 다르긴 하죠. 저도 예전에 그렇게 해봤는데 마감은 좀 까다로워도 훨씬 편안한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