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무 결이 살아있는 스테디 컬러의 편안함 | 고양 푸른마을 아파트
안녕하세요. 오래된 집의 온기를 되찾아드리는 기록입니다. 오늘은 20년이라는 시간이 겹겹이 쌓인 고양시의 한 구축 아파트를 찾아갔어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공간이지만, 새로운 바닥재를 통해 다시금 생동감을 불어넣고 싶어 하셨던 고객님의 마음을 담아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거실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높은 층수 덕분에 가득 쏟아지는 햇살이었어요. 앞을 가리는 건물 없이 탁 트인 전망이 정말 매력적인 집이었답니다.
이번 시공의 주인공은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165 스테디 제품이에요. 요즘 유행하는 마뷸러스 시리즈보다도 더 많은 사랑을 받는 듯한데요, 참나무 본연의 색감을 그대로 살려낸 것이 특징이죠.
시공 전 상태를 보면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 모습이었어요. 기존 바닥재를 걷어내고 새로운 결을 준비하는 과정은 늘 설레면서도 조심스럽답니다.
한창 작업이 진행되던 중에는 바닥 면을 고르게 정리하며 기초를 다졌어요. 스테디 컬러는 본오크보다 색감의 폭이 조금 더 넓어서, 밝은 부분부터 짙은 무늬결까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게 매력이에요.
기존 벽면이 다소 얼룩덜룩한 상태라 마루의 아름다움이 온전히 드러나지 않아 조금 아쉬웠지만, 꼼꼼하게 한 장씩 맞춰 나갔어요. 나무의 질감이 살아있는 그랜드텍스쳐165 특유의 입체감을 살리기 위해 정성을 다했답니다.
작업 중간중간 햇빛이 강하게 들어올 때면, 스테디 컬러가 가진 참나무의 깊은 색감이 더욱 선명하게 빛나더라고요. 이 빛을 보며 완성될 공간을 상상하곤 했어요.
기초 공사가 마무리되고 마루가 차곡차곡 깔리는 과정을 지켜보며, 낡은 집이 조금씩 새 옷을 입어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자재의 넓은 원장 크기 때문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교하게 맞추는 것이 관건이었죠.
마지막 조각까지 빈틈없이 채워 넣고 나니, 드디어 우리가 꿈꾸던 묵직하고 안정감 있는 바닥이 완성되었습니다.
드디어 완성된 거실의 모습이에요. 햇살 가득한 창가 아래 놓인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165 스테디의 나무결을 보고 있으면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것 같아요. 다만, 아직 도배 작업이 남아있어 벽면이 조금 어수선해 보이는 건 유일한 아쉬움으로 남네요. 곧 깨끗한 벽지가 입혀지면 이 공간은 더욱 완벽해질 거예요.
이 글은 디딤마루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디딤마루
이 집을 완성한 곳
디딤마루
마루 · 경기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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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와, 창밖 전망이 정말 탁 트였네요. 저런 거실에 그랜드텍스쳐165 깔려 있으면 진짜 매일매일 힐링 될 것 같아요.
맞아요, 높은 층수라 채광이 정말 좋더라고요. 햇빛 받을 때 나무 질감이 더 살아나서 작업하면서도 저도 감탄했어요!
스테디 컬러 진짜 고급스럽네요! 본오크보다 색감 폭이 넓어서 그런지 햇살 들어올 때 나무결 입체감이 사진 너머로도 느껴져요.
저도 이번에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준비 중인데, 마뷸러스보다 스테디 제품이 더 차분하고 안정감 있어 보여서 눈길이 가네요.
벽지가 아직 안 끝나서 아쉽다고 하셨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마루의 묵직한 색감이 더 돋보이는 것 같아요. 나중에 도배까지 끝나면 진짜 완벽하겠어요!
그렇게 봐주시니 다행이에요! 벽지까지 깔끔하게 입혀지면 이 공간의 매력이 두 배가 될 것 같아 기대 중입니다.
그랜드텍스쳐165 특유의 넓은 원장 크기가 주는 시원함이 있네요. 틈새 없이 정교하게 맞춘 거 보니 진짜 깔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