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스타일 중문 양개형으로 하려다 고민 많았던 날
중문을 프렌치 느낌 물씬 나게 대칭 양개형으로 하고 싶어서 한참을 찾아봤어요. 예쁜 사진들 보면서 양쪽으로 열리는 문이 진짜 로망이었거든요.
근데 시공하시는 분들은 120센티 정도 공간이면 원슬라이딩이 훨씬 편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무래도 양개형은 왔다 갔다 할 때 문을 양쪽 다 열어야 하니까 은근 번거로울 수 있다고 해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그래도 포기하기 아쉬워서 댐퍼 달아서 천천히 닫히게 하거나, 몸으로 밀어서 여는 방식도 알아봤거든요. 영림이나 자연숲프렌치도어 쪽으로 업체 리스트업 해두고 있는데, 혹시 양개형 쓰면서 불편함 없으셨던 분 계실까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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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4개 · 경기 김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양개형 로망이라 고민했는데 결국 슬라이딩으로 했거든요. 확실히 넓은 공간 아니면 쓰기 불편하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계속 망설여지네요. 슬라이딩은 너무 평범해 보일까 봐 걱정이에요.
댐퍼 있으면 확실히 소음도 적고 부드러워서 양개형도 쓸만하더라고요. 저는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프렌치 스타일은 진짜 문 디자인이 다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중문 고를 때 한참 헤맸거든요.
양개형은 문 두께나 무게 때문에 경첩 쪽 마감도 꼼꼼히 보셔야 해요. 나중에 처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아, 경첩 처짐 문제는 생각 못 했네요. 업체 미팅할 때 꼭 물어봐야겠어요.
저도 양방향으로 여는 방식 알아봤었는데 생각보다 옵션이 다양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