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하고 탄성코트까지 마쳤는데 끈적임이 안 사라져요
5개월 전쯤에 큰맘 먹고 샷시 새로 바꾸면서 베란다 탄성코트 시공까지 다 끝냈거든요. 근데 요즘 들어 실리콘 라인 쪽이 계속 끈적거리고 이상한 화학 약품 냄새가 올라오더라고요.
답답해서 노루페인트랑 삼화페인트 같은 대기업에 직접 물어봤더니, 차폐제라는 걸 안 발라서 가소제가 용출되는 문제라고 하더라고요. 실리콘 위에는 성분 문제 때문에 원래 차폐제 없이 시공하면 안 되는 구역이라고 해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그냥 기다린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서 기존에 했던 실리콘이랑 탄성코트를 아예 다 긁어내기로 마음먹었어요. 밑바닥 기름기까지 싹 제거하고 상성 문제없는 실리콘으로 다시 작업하려고요.
근데 문제는 이걸 어디에 맡겨야 할지 모르겠어요. 일반 인테리어 업체에 말하면 공정을 잘 몰라서 그냥 대충 덧방만 하고 갈 것 같더라고요. 단순히 실리콘만 새로 쏘는 게 아니라, 기존 거 싹 제거하고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는 전문 장비나 약품을 제대로 갖춘 업체를 찾고 있는데 어떤 직종을 검색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탄성코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밤하늘탄성코트
후기 16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탄성코트 시공하고 나서 비슷한 냄새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요. 진짜 스트레스죠.
맞아요. 환기를 아무리 해도 그 특유의 끈적이는 느낌이랑 냄새가 안 빠져서 너무 힘들더라고요.
기존 실리콘 제거할 때 탈지 작업이 진짜 중요해요. 제대로 안 하면 금방 또 들뜨더라고요.
업체 찾으실 때 코킹 전문 업체나 실리콘 보수 전문 쪽으로 한번 알아보시는 건 어때요?
안 그래도 창틀 코킹 업체 위주로 찾아보려고 생각 중이에요. 장비가 확실히 다르겠죠?
차폐제 미시공이면 진짜 냄새 오래 가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