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코트 견적 보고 결국 베란다 페인트 셀프로 칠했어요
베란다 탄성코트 하려고 알아보니까 생각보다 가격이 너무 사악하더라고요. 예산 맞추기가 힘들어서 고민하다가 그냥 인터넷에서 곰팡이 방지용 페인트를 직접 사서 발라보기로 했어요.
원래 집에 있던 수성 페인트가 결로 때문에 군데군데 다 떨어져 있고 백화현상도 심했거든요. 특히 세탁기장 뒤쪽 외벽 쪽은 상태가 정말 처참해서 철거하고 나니까 더 막막했어요. 그래서 방수 실리액이랑 프라이머, 결로 방지 페인트까지 꼼꼼하게 준비해서 직접 작업했어요.
솔직히 말하면 페인트는 전문가를 쓰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아요. 저랑 남편이랑 이틀 동안 붙어서 세 번이나 덧칠했는데도 페인트 특성 때문인지 칠하기가 너무 까다롭더라고요. 그래도 다 바르고 나니까 표면이 거칠긴 해도 결로 없이 아주 뽀송뽀송해진 게 느껴져서 다행이에요. 비용은 10만 원 정도로 아꼈는데 노동력은 진짜 어마어마하게 들어갔어요.
탄성코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밤하늘탄성코트
후기 16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저번에 베란다 페인트 직접 해봤는데 진짜 팔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덧칠하는 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맞아요. 두 번까지는 할 만했는데 세 번째부터는 진짜 한계가 오더라고요ㅋㅋ
프라이머 작업도 같이 하셨나 봐요. 저도 결로 때문에 고민인데 자재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저는 인터넷에서 곰팡이 방지용으로 유명한 사이트 찾아서 방수 실리액이랑 같이 구매했어요.
세탁기장 뒤쪽은 진짜 손대기 힘든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업체 부를까 고민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