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 DS11 컬러와 슬림 프레임으로 넓어진 현관 | 음성 우미린 풀하우스
안녕하세요. 현관을 열 때마다 느껴지는 답답함 때문에 고민하던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기존의 투박한 문틀과 두꺼운 몰딩 때문에 현관이 실제보다 훨씬 좁고 어둡게 느껴졌거든요. 이번에 중문 시공을 진행하며, 불필준한 선들을 덜어내고 공간의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해 보았습니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진 중문의 모습이에요. 완성된 모습을 보니 프레임이 정말 얇아져서 현관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이번 시공의 핵심은 바로 '비대칭 스윙 여닫이' 타입이었어요. 한쪽은 고정하고 다른 한쪽만 열 수 있는 구조라, 일반적인 양개형보다 동선이 훨씬 효율적이에요. 출입하는 쪽은 폭을 넉넉하게 잡고, 고정되는 쪽은 슬림하게 정리해 시각적인 안정감을 주었답니다.
중문의 컬러는 두원 DS11을 선택했어요. 은은하면서도 차분한 톤이라 요즘 유행하는 미니멀한 인테리어와 참 잘 어울리죠? 여기에 화이트 손잡이를 매치해 톤온톤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연출했습니다.
유리는 투명강화유리를 사용했어요. 빛을 가리지 않고 그대로 통과시켜주니까 현관 안쪽까지 채광이 잘 전달되어 훨씬 밝은 분위기가 만들어졌답니다. 강화유리라 안전함은 물론이고요.
시공 과정 중에는 프레임의 두께를 줄이기 위해 정말 세심한 작업이 필요했어요. 보통은 문틀 주변에 마감 몰딩이나 시공목(틀목)을 넣지만, 이번에는 과감하게 이 부분을 생략하고 슬림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했거든요.
한창 작업 중일 때의 모습이에요. 벽 끝부터 천장 끝까지 꽉 채우는 '풀하이' 디자인을 위해 프레임을 정갈하게 맞추는 과정이 가장 중요했답니다. 이 디테일 하나가 공간의 완성도를 결정하니까요.
이렇게 마감 몰딩과 시공목 없이 작업하니, 프레임 라인이 얇아지면서 유효한 개구폭이 훨씬 넓어졌어요. 덕분에 문을 열고 지나갈 때 체감되는 공간감이 정말 여유로워졌답니다.
완성된 중문의 디테일을 가까이서 보면, 벽 라인과 천장 라인이 딱 맞아떨어지는 깔끔함을 확인할 수 있어요. 윗부분까지 꽉 채운 풀하이 구조 덕분에 현관 층고가 더 높아 보이는 효과도 얻었죠.
불필요한 선을 줄이고 '덜어냄'의 미학을 실천한 이번 시공. 처음 가졌던 현관의 답답함은 사라지고, 이제는 들어올 때마다 기분이 환해지는 공간이 되었어요. 다만, 프레임이 워낙 슬림하다 보니 아주 작은 충격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점은 조금 신경 쓰이지만, 이 세련된 라인을 포기할 수는 없더라고요.
이 글은 바론중문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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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DS11 컬러 진짜 차분하고 예쁘네요! 화이트 손잡이랑 톤온톤으로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사진 보니까 현관이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요.
비대칭 스윙 타입이라니 동선이 정말 편하겠어요. 양개형보다 훨씬 실용적인 선택을 하신 것 같아 부럽네요.
저희 집도 중문 설치하려고 고민 중인데, 저렇게 시공목 없이 프레임만 얇게 잡으니까 확실히 개방감이 다르네요. 층고 높아 보이는 효과가 대박이에요!
맞아요! 풀하이 디자인 덕분에 시야가 탁 트여서 저도 작업할 때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이었답니다.
곧 이사라 현관 인테리어 어떻게 할지 막막했는데, 투명강화유리로 채광 살린 거 보고 참고해가려고요. 슬림한 라인이 너무 세련됐어요!
빛이 잘 들어오니까 현관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준비하시면서 꼭 한번 눈여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