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보호와 채광을 동시에 잡은 거실의 변화 | 분당 두산삼호아파트
안녕하세요. 리모델링을 마친 후, 집안의 분위기를 완성할 마지막 한 끗을 고민하던 고객님의 요청으로 다녀온 현장이에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성남시 분당구 탄천로에 위치한 두산삼호아파트인데요. 거실 확장을 통해 넓어진 공간만큼이나, 외부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우면서도 햇살은 포근하게 들여오고 싶은 고민이 있으셨어요. 저층이나 밀집된 주택가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프라이버시 문제였죠.
먼저 완성된 거실의 전체적인 모습부터 보여드릴게요. 넓게 확장된 거실 창가에 설치된 블라인드가 공간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어요.
창가에는 25MM 허니콤(중급형) 제품을 선택했는데요. 네츄럴 화이트 컬러라 그런지 거실 전체가 한층 더 밝고 깨끗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이 제품은 육각형 벌집 모양의 셀 원단이 겹쳐져 있어서, 그 사이에 형성된 공기층이 단열과 방한 기능까지 톡톡히 해준답니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클 때 정말 유용하겠죠?
특히 이번 시공의 핵심은 '탑다운 시스템'을 적용했다는 점이에요. 상단과 하단을 원하는 만큼 각각 개폐할 수 있어서, 아래쪽은 가려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도 위쪽으로는 하늘을 볼 수 있게 조절이 가능해요.
부직포 원단 특유의 은은한 차광 효과 덕분에 빛이 들어올 때 거실에 부드러운 그라데이션이 생기는데, 이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완성됐죠.
설치 과정에서도 꼼꼼하게 수평을 맞추고 원코드 시스템이 부드럽게 작동하는지 세심하게 체크해 드렸어요. 창가에 딱 들어맞은 깔끔한 마감을 보니 제 마음도 개운해지더라고요.
창밖의 풍경은 즐기고 싶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은 부담스러웠던 거실의 고민이 이 허니콤 블라인드 하나로 말끔히 해결되었답니다.
확장된 거실 공간에 네츄럴 화이트 컬러의 허니콤 쉐이드가 더해지니, 집안이 훨씬 아늑하고 정돈된 느낌이에요. 다만, 블라인드 특성상 먼지가 쌓이면 가끔씩 털어줘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그만큼 얻는 안락함이 훨씬 커서 만족도가 높으실 것 같아요.
이 글은 더니즈스타일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더니즈스타일
이 집을 완성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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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블라인드 색감이 화이트라 깔끔하네요! 혹시 허니콤 블라인드 두께가 어느 정도인가요? 너무 두꺼우면 창가 쪽이 둔해 보일까 봐 걱정돼서요.
이번 현장은 25mm 제품을 사용했어요! 너무 두껍지 않으면서도 육각형 구조 덕분에 포근한 느낌이 잘 살더라고요.
와, 창가 마감이 진짜 깔끔하네요. 수평 딱 맞는 거 보니 마음이 다 편안해져요. 저도 나중에 블라인드 바꿀 때 이 스타일로 하고 싶어요.
저희 집도 이번에 거실 확장하면서 단열 고민이 많거든요. 허니콤 제품이 공기층 덕분에 방한 기능까지 있다고 하니 꼭 참고해서 비교해봐야겠어요!
탑다운 시스템 진짜 신세계네요! 사진 보니까 위쪽만 살짝 열어둬서 하늘 보이는 게 너무 아늑해 보여요. 저도 저층이라 맨날 커튼 꽉 닫고 사는데 부럽습니다.
맞아요, 프라이버시는 지키면서 채광은 챙길 수 있어서 만족도가 정말 높았던 시공이에요!
네츄럴 화이트 컬러라 그런지 확장된 거실이 훨씬 넓어 보이네요. 허니콤 블라인드 특유의 은은한 빛감이 거실 분위기를 진짜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