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서재 꾸미면서 식탁 사이즈랑 관리 편의성에 예산 맞췄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서***맘
작성일: 2026-04-15
거실을 작은 서재처럼 쓰고 싶어서 낮은 식탁을 한 달 넘게 찾아봤어요. 저희 집은 비확장 구조라 너무 높은 가구를 두면 답답해 보일 것 같았거든요. 아이가 세 돌이라 60~70cm 정도 높이에 가로 150cm 이상 되는 넉넉한 사이즈를 기준으로 잡았어요.
처음엔 무인양품 리빙다이닝 테이블이 제일 눈에 들어왔는데, 직접 앉아보니 편하긴 했지만 제가 원하던 1800 사이즈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원목 상판은 아이랑 같이 쓰기에 관리가 조금 까다로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한샘 포레 컴포트 제품도 등받이가 있어서 고민했는데, 의자가 플라스틱인 점이랑 원하는 형태가 아니어서 제외했어요.
결국 헤닝 낮은 식탁이랑 회전 의자 세트로 결정했어요. 거실에 아기 매트를 깔아둬서 의자를 밀고 움직이기 불편했는데, 회전 의자라 아이 옆에서 움직이기가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상판도 세라믹이라 관리하기 편한 점이 결정적이었어요. 제가 딱 원하던 디자인이나 색상은 아니었지만, 실용적인 면을 생각해서 선택했어요.
댓글 10개
아***집
회전 의자 쓰니까 아기 매트 위에서도 움직이기 진짜 편하겠네요. 저도 의자 밀 때마다 매트 밀려서 스트레스거든요.
↳ 서***맘
맞아요. 의자 뒤로 밀 때 매트까지 같이 밀리면 진짜 난감한데, 회전하니까 아이 옆에서 바로바로 움직일 수 있어서 훨씬 수월해요.
가**퍼
저도 무인양품 테이블 눈여겨봤는데 사이즈 때문에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1800은 진짜 커야 넓게 쓰기 좋더라고요.
깔**이
저도 세라믹 상판으로 했더니 음식물 흘려도 닦기 편해서 너무 만족 중이에요. 원목은 진짜 마음 졸여지잖아요.
초**인
식탁 높이가 60cm 정도면 아이랑 같이 책 읽기에 딱 적당한 높이겠어요!
↳ 서***맘
네, 아이 눈높이랑 비슷해서 같이 앉아 있기 딱 적당하더라고요.
미***프
비확장 구조면 가구 높이가 정말 중요하죠. 너무 높으면 거실이 좁아 보이더라고요.
디***요
의자 색상은 식탁이랑 맞추셨나요? 저는 색상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 서***맘
아쉽게도 제가 선호하던 색상이나 다리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실용성을 위해 그냥 진행했어요.
육***아
아이 있는 집은 진짜 관리 편한 게 최고죠. 저도 무조건 닦기 편한 걸로만 골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