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점검
준공청소 끝나고 최종 점검하러 가는데 긴장되네요
드디어 준공청소 다 끝났다고 연락받아서 오늘 오후에 마지막으로 집 보러 가요. 49평이라 그런지 구석구석 확인할 곳이 너무 많아서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려요.
같이 진행했던 실장님이랑 직원분들이랑 같이 가서 점검할 예정인데, 특히 9mm 문선이나 필름 작업한 부분 위주로 꼼꼼히 보려고 해요. 아무래도 청소 후에 먼지 닦아내고 나면 안 보이던 미세한 마감 불량들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가구나 필름 시공된 곳 중에 청소 후에 유독 잘 보이는 하자 같은 게 또 있을까요? 잔금 치르기 전이라서 사소한 건 그냥 넘어가고 싶다가도, 나중에 문제 생길까 봐 업체분들이랑 얼굴 붉히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댓글 7
초***러6/4
저도 저번에 점검할 때 문선 쪽 마감 때문에 한참 봤어요. 필름 들뜬 곳 없는지 꼭 보세요.
ㄴ
대***인6/5
맞아요. 저도 그 부분 제일 신경 쓰이더라고요. 꼼꼼히 봐서 꼭 잡아내려고요.
공***집6/5
저희 집도 잔금 전에는 무조건 보수 확답받고 입금했어요. 그래야 나중에 연락 잘 돼요.
ㄴ
대***인6/5
그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확실하게 말씀드려 놓으려고 해요.
욕**인6/5
수전이나 세면대 물 새는 곳 없는지도 꼭 체크해 보세요. 배수구 쪽도요.
화***어6/5
9mm 문선은 진짜 마감 디테일이 생명이라 눈 크게 뜨고 보셔야 해요.
꼼***사6/6
가구 필름 쪽은 빛 비춰서 보면 미세하게 일어난 게 잘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