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전 보일러 가동이랑 환기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공사 끝나고 가전까지 다 들어오니까 이제 진짜 입주가 실감 나더라고요. 근데 공사 먼지랑 냄새 때문에 환기를 계속 시켜야 할지, 아니면 추운데 그냥 닫아둬야 할지 너무 고민됐어요.
지역난방이라 보일러를 세게 틀자니 계량기 숫자가 올라가는 게 무섭고, 그렇다고 안 틀자니 집이 너무 차가워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복잡했거든요. 그래서 일단은 밸브를 아주 조금만 열어두는 식으로 조절하면서 하루에 한 번씩은 확인하고 있어요.
낮에는 환기를 시키려고 창문을 좀 열어두는데, 퇴근하고 집에 오면 너무 추워져 있어서 다시 다 닫고 베란다부터 안쪽 문까지 싹 열어서 공기가 순환되게끔 하고 있어요. 입주 전까지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 이 방법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입주청소,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황금달팽이
후기 15개 · 경기 성남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공사 직후에 보일러 때문에 엄청 고민했었는데, 너무 차가워지면 벽지에 결로 생길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저도 온도 너무 떨어지지 않게만 조절하려고 애쓰는 중이에요.
저는 낮에는 무조건 다 열어두고 밤에만 닫았는데, 확실히 환기가 돼야 공사 먼지가 빨리 빠지는 것 같아요.
지역난방이면 진짜 계량기 숫자 올라가는 거 볼 때마다 심장이 떨리더라고요.
진짜 공감해요. 그래서 저도 아주 조금만 열어두고 눈치 보고 있어요.
저도 퇴근하고 문 다 열어놨었는데,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금방 한기가 돌더라고요.
공사 먼지는 진짜 답이 없죠. 저는 입주청소하고 나서도 계속 환기시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