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배수 호스 우수관 연결 방식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에어컨 설치하면서 배수 호스를 우수관까지 길게 빼려고 했거든요. 근데 처음엔 그냥 우수관 구멍에 호스를 직접 꽂아버릴까 생각했었어요.
근데 나중에 알아보니까 호스를 관 안에 바로 꽂아두면 나중에 하수구 냄새가 역류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호스를 공중에 띄워두자니 벌레가 들어올까 봐 걱정됐고요. 우수관 안에서 뭔가 타닥거리는 소리가 들린 적이 있어서 더 불안했거든요.
결국 직접 꽂는 방식 대신, 긴 방충망을 사서 우수관 입구를 칭칭 감아버리는 방법으로 정했어요. 호스는 방충망 옆에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두니까 물도 잘 빠지고 벌레 침입도 막을 수 있겠더라고든요. 일단은 이렇게 해두고 지켜보고 있어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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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시스템에어컨
후기 10개 · 전북 군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호스 직접 넣었다가 냄새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방충망으로 막는 게 확실히 나을 수도 있어요.
맞아요. 냄새 역류하는 건 진짜 무서워서 일단은 이렇게 조치해뒀어요.
우수관에서 타닥 소리 나면 진짜 신경 쓰이죠. 저도 예전에 벌레 들어온 줄 알고 밤에 잠 못 잤거든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트랩 같은 거 알아봤었는데 방충망 방식이 비용 면에서는 제일 저렴하긴 하더라고요.
우수관 쪽은 진짜 관리가 까다로운 것 같아요. 저도 매번 벌레 나올까 봐 걱정돼요.
배수 호스 길게 빼면 물 흐르는 힘이 약해질 수도 있으니 경사 잘 맞는지도 한번 체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