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반매립과 무몰딩으로 완성한 깔끔한 화이트 하우스 | 평택 e편한세상비전센터포레 30평대
안녕하세요. 예술을 사랑하는 가족의 첫 보금자리를 위해 정성을 다했던 기록을 가져왔어요. 이번 고객님은 예술인으로 활동하시는 분이었는데, 저와도 결이 비슷해 작업 전부터 묘한 친밀감이 느껴졌답니다. 아기도 있는 생애 첫 집이라 더욱 신경 써서, 마치 제 집처럼 영혼을 갈 수밖에 없었던 현장이었어요.
처음 마주한 현장은 도배를 통해 공간의 면을 정리해야 하는 상태였어요. 기존 벽지를 걷어내고 기초부터 탄탄하게 잡아가는 과정이 필요했죠.
작업 전에는 늘 세심하게 체크해요. 특히 이번엔 안방을 사무공간으로, 중간방을 침실로 쓰실 계획이라 전기선 위치 하나하나 고객님과 확인하며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했답니다.
기존의 우드 아트월은 도배로 깔끔하게 덮어버리는 작업을 진행했어요. 철거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시각적으로는 완전히 새로운 면을 만들기 위해 초배지부터 정성껏 붙여나갔습니다.
가장 신경 썼던 부분 중 하나인 TV 반매립 공간이에요. 상단 무몰딩 마감을 위해 인코너비드를 사용해 각을 잡고, 단차를 없애기 위해 퍼티 작업까지 여러 번 반복하며 매끄러운 벽면을 만들었어요.
천정 작업도 만만치 않았어요. 우물천정을 직각 무몰딩으로 깔끔하게 만들기 위해 기초 작업을 꼼꼼히 했고, 중간에 석고보드가 떨어져 깨진 부분은 퍼티와 본드로 다시 단단하게 메워드렸답니다.
기존의 필름이 상하지 않도록 보양 작업에도 엄청 공을 들였어요. 칼질 한 번에 검은 선이 생길까 봐, 혹은 풀이 묻을까 봐 문틀 하나하나 세심하게 감싸며 작업했죠.
벽면의 기초가 되는 초배지가 예쁘게 잡혀야 마감도 빛을 발하거든요. 옹벽의 속지까지 전부 제거하고 깨끗한 상태에서 새 옷을 입힐 준비를 마쳤습니다.
드디어 모든 공정이 끝나고 완성된 거실의 모습이에요. LX 디아망 PR002-12 회벽 크림화이트 벽지가 주는 그 특유의 고급스러운 질감이 공간을 차분하게 눌러주더라고요.
방들도 아주 아늑해졌어요. 개나리 로하스 87456-7 매트회벽 클레이화이트로 마감했는데, 과하지 않은 화이트 톤이라 침실로 쓰기에 딱 좋은 분위기예요.
TV 반매립 공간도 이제는 정말 벽의 일부처럼 매끄럽게 자리 잡았어요. 간접등이 들어올 자리를 고려해 단차 없이 작업한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죠.
마지막으로 궁금했던 중간방 조명까지 켜진 모습을 보니, 고객님이 원하셨던 유니크하면서도 정갈한 무드가 완성된 것 같아 뿌듯했어요.
"내 첫 집이다!"라며 두 손을 번쩍 들고 기뻐하시던 고객님의 미소가 아직도 선명해요. 비록 작업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천정 파손이 있어 조금 애를 먹긴 했지만, 결과물을 보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에 모든 피로가 녹아내렸답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도비도배
이 집을 완성한 곳
도비도배
도배 ·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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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저희 집도 안방을 서재로 쓰고 싶어서 전기 콘센트 위치 때문에 고민인데, 이렇게 미리 체크하고 작업하면 정말 완벽하겠어요!
맞아요! 저도 이 글 보고 전기선 위치 다시 확인해봐야겠어요. 진짜 꼼꼼하시네요.
우물천정 직각 무몰딩 마감이 너무 깔끔해요. 천정 작업이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결과물이 진짜 매끈하네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 질감이 사진 너머로도 느껴져요. 무몰딩이랑 같이 쓰니까 진짜 고급스럽고 차분한 느낌이네요.
중간방 클레이화이트 톤도 너무 아늑하고 예뻐요. 화이트 인테리어 준비 중인데 자재 정보 보고 갑니다!
와, TV 반매립 진짜 깔끔하네요! 저도 거실에 선 안 보이게 하고 싶어서 고민 중인데, 저렇게 단차 없이 매끄럽게 만드는 게 기술이네요.
맞아요, 퍼티 작업을 여러 번 반복해서 면을 잡는 게 정말 중요해요. 정성이 많이 들어간 작업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