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충망
방충망 교체하고 벌레 걱정 끝인 줄 알았는데 의외의 복병이 있네요
미세 방충망이랑 모헤어까지 새로 교체하면서 작은 날벌레들은 거의 안 들어오게 됐거든요. 틀도 그대로 쓰고 망만 바꾼 거라 큰 기대는 안 했는데 확실히 효과는 있었어요.
근데 문제는 덩치 좀 있는 벌레들이 종종 나타난다는 거예요. 집게벌레나 풍뎅이, 노린재 같은 애들이 가끔 보여서 당황스러웠거든요. 업체 대표님이 물구멍도 다 막아주시고 창문 코너캡까지 다 끼워주고 가셨는데도 어디로 들어오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결국 사진 찍어서 물어보니까 전부 외부에서 유입된 애들이라고 하네요. 방충망을 새로 바꿨는데 오히려 큰 벌레들이 보이니까 더 신경 쓰이고 식겁하게 돼요. 혹시 저처럼 방충망 교체 후에 다른 틈새를 더 찾아봐야 하는 상황인지 궁금해요.
댓글 7
벌**어6/15
저도 예전에 창틀 물구멍 말고 레일 사이 틈새가 문제였던 적이 있어요.
ㄴ
방***쟁6/15
레일 쪽은 따로 확인 안 해봤는데 그쪽도 한번 살펴봐야겠어요.
구**이6/15
코너캡까지 하셨으면 진짜 꼼꼼하게 하신 건데 큰 벌레는 진짜 당황스럽겠어요.
여**비6/15
저희 집도 노린재 때문에 고생했는데 에어컨 배관 구멍 쪽도 한번 보세요.
ㄴ
방***쟁6/16
아 배관 구멍은 생각 못 했네요. 내일 바로 확인해볼게요.
꼼***사6/16
모헤어까지 교체하셨으면 진짜 할 수 있는 건 다 하신 것 같은데 속상하시겠어요.
초**인6/16
저도 방충망 고민 중인데 큰 벌레 유입은 진짜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