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박스 공간 부족해서 봉 대신 레일로 바꾼 결정
공사 거의 끝나가니까 이제 커튼 설치할 생각에 설레더라고요. 원래는 집에 있던 아일렛 암막 커튼이랑 레이스 속커튼을 그대로 활용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막상 커튼박스 치수를 재보니까 15cm밖에 안 돼서 고민이 생겼어요. 거실 쪽에는 LED 줄조명도 들어와 있어서 실제 쓸 수 있는 공간은 12cm 정도였거든요. 봉 두 개를 나란히 넣으려고 계획했는데 도저히 자리가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봉 대신 레일이랑 봉을 섞어서 쓰기로 마음먹었어요. 창문 쪽에는 레일을 최대한 붙여서 설치하고 속커튼은 봉집형 레이스로 달기로 했고요. 거실 쪽에는 아일렛 암막 커튼용 봉을 따로 두려고 해요.
브라켓 너비가 6cm나 돼서 공간 배분이 진짜 까다로웠어요. 레일을 창문에 너무 딱 붙이면 나중에 암막 커튼 움직일 때 걸릴까 봐 걱정돼서 치수 잡는 게 제일 머리 아팠네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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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커튼박스 좁아서 봉 두 개 쓰려다가 결국 레일로 다 바꿨어요. 공간 확보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맞아요. 암막 커튼 두께 생각하면 봉 두 개는 진짜 무리인 것 같더라고요.
커튼박스에 줄조명 있으면 공간이 더 타이트하겠어요. 저도 조명 때문에 커튼 위치 엄청 고민했거든요.
봉집형 레이스 진짜 예쁘죠. 레일로 달면 훨씬 깔끔해 보일 거예요.
속커튼은 최대한 가볍게 보이게 하고 싶어서 그렇게 결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