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600각 하려다 결국 작은 타일로 결정한 과정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공

작성일: 2026-04-21

처음엔 욕실 타일 600각으로 넓어 보이게 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저희 집이 구축이라 구배 맞추기가 너무 힘들 것 같더라고요. 슬리퍼가 문에 걸릴까 봐 걱정돼서 결국 작은 타일로 결정했어요.

대신 타일 고를 때 벽이랑 바닥 톤이 어긋나지 않게 세트 제품 위주로 봤어요. 베이지보다는 그레이 톤 쿨톤 타일을 골랐는데, 이게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베이지는 아이보리 메지랑 섞이면 붉은 기가 도는 게 눈에 띄는데, 그레이 타일에 연그레이 아덱스 메지랑 실리콘까지 맞춰주니까 이질감이 없었어요. 백색 실리콘이나 메지는 빛 반사 때문에 피하려고 노력했고요.

수전이나 수건걸이 같은 악세사리는 아메리칸스탬다드 니켈 제품으로 통일했는데, 가격대는 좀 있어도 얼룩도 잘 안 생기고 가심비가 너무 좋더라고요. 여기에 힘펠 자동습도조절 환풍기까지 설치하니까 욕실 관리가 진짜 편해졌어요. 습도를 알아서 조절해 주니까 6개월째 세제 없이 물청소만으로도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거든요.

마지막으로 젠다이 상판을 주방이랑 같은 재질로 맞추고, 거울장도 자주 쓰는 쪽은 여닫이로, 안 쓰는 쪽은 플랩 도어로 분할해서 실용성을 높였어요.

댓글 5개

타***중

저도 구축이라 600각은 포기했는데, 그레이 메지 색상 정확히 기억나시나요? 저도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 욕***공

아덱스 연그레이 색상이었어요. 실리콘도 최대한 비슷한 걸로 맞췄더니 이질감 없이 깔끔했어요.

수**후

니켈 수전 진짜 만족도 높죠. 저도 아메스 제품으로 다 맞췄는데 물때가 확실히 덜 보여서 편하더라고요.

습***기

힘펠 환풍기 진짜 물건이죠. 저도 이거 설치하고 욕실 냄새 고민이 싹 사라졌어요.

공***집

젠다이 상판을 주방이랑 통일하신 건 진짜 좋은 생각 같아요. 집 전체가 연결된 느낌이 들 것 같네요.

이 글에서 다룬 공정의 추천 업체

  • 이케아풀하우스 (주방) 평점 4.7 후기 25개
  • 대성하우징 (주방) 평점 4.7 후기 24개
  • 타일러용 (타일/욕실) 평점 4.6 후기 32개
  • 에스엠타일앤스톤 (타일/욕실) 평점 4.5 후기 16개
  • 아트실리콘 (실리콘) 평점 4.6 후기 5개

같은 주제의 다른 반셀프 인테리어 경험담

  • 타일 공정 끝나고 확인해보니 신경 쓰이는 부분이 꽤 많네요
  • 욕실이랑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바꾼 것들 공유해요
  • 입주하고 두 달 고민하다 결국 줄눈 시공까지 진행했어요
  • 25평 리모델링 견적 뽑아보니 디자인 요소 때문에 예산이 훌쩍 뛰었네요
  • 실리콘 색상 따로 지정 안 하면 그냥 백색으로 쏴주더라고요
반셀끝
고객센터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

반셀끝 · 대표 이지애

사업자등록번호 805-52-00971

통신판매번호 2024-서울은평-1465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827, 지하1층 B105호 (대조동, 연신내역마에스트로)

© 2026 반셀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