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들거림 없이 자연스러운 나무 결로 완성한 거실 바닥 | 경기북부 거주 중인 집 공용부 시공
안녕하세요. 살고 있는 집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 고민하던 차에, 거실과 복도 등 공용 공간의 바닥을 새롭게 바꾸기로 했어요. 기존 마루는 빛이 반사되어 번들거리는 느낌이 있어 조금 저렴해 보이는 게 늘 마음 쓰였거든요.
시공을 준비하며 여러 자재 샘플들을 하나씩 살펴보던 날이에요. 모던 블랙 컬러의 타일 샘플이 담긴 상자를 보니 이제 곧 바뀔 우리 집 모습에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됐답니다.
화이트 베이스에 크림 화이트 색감이 감도는 예쁜 표본들을 보며 어떤 톤이 가장 조화로울지 고민에 빠졌어요.
때로는 무게감 있는 검은색 텍스처의 자재들도 살펴보며 전체적인 집의 균형을 맞추려 노력했죠.
이번 공사의 핵심이었던 모던 오크 패턴의 샘플이에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구정마루 모던강 115 제품인데, 폭이 넓어지면서 훨씬 시원해 보이더라고요.
나무의 결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티크 목재처럼 자연스러운 질감이 느껴져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여러 가지 나무 패턴의 자재들을 겹쳐보며 비교해 보았는데요. 예전에는 소폭 마루 특유의 매끈하고 번들거리는 느낌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이번 모던강은 동조 엠보 가공이 되어 있어서 실제 나뭇결처럼 입체감이 살아있더라고요.
서로 다른 두 가지 나무 패턴 샘플을 나란히 두고 비교해 보니, 확실히 광택이 죽고 자연스러운 텍스처가 느껴지는 쪽이 훨씬 고급스러워 보였어요.
한창 작업이 진행 중이던 현장 모습이에요. 가구들을 비닐로 꼼꼼히 덮어 보호하고, 벽면 타일과 바닥재를 맞추며 정성스럽게 시공해 나갔답니다.
주방 쪽도 공사가 한창이었어요. 하얀 타일 벽면 사이로 새로운 공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게 참 즐거웠죠.
전선들이 복잡하게 얽혀있던 콘크리트 벽면과 바닥재가 깔리는 과정까지, 기초부터 탄탄하게 잡아가는 모습에 믿음이 갔어요.
드디어 완성되어 가는 복도 공간이에요. 하얀 벽면에 설치된 소켓과 함께 새로 깔린 마루가 어우러지니 집안 분위기가 한층 차분해졌답니다.
결국 저희가 선택한 건 구정마루 모던강의 '본 내추럴' 컬러였어요. 95mm에서 115mm로 넓어진 폭 덕분에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고, 무엇보다 번들거림 없이 매트하게 마무리된 나무 결이 정말 만족스러워요. 다만, 공사 중에 먼지가 조금 날렸던 건 살짝 아쉬웠지만, 완성된 바닥을 보니 그 정도 수고는 충분히 잊혀지네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디딤마루
이 집을 완성한 곳
디딤마루
마루 · 경기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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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폭이 115mm로 넓어지니까 복도 공간이 진짜 시원해 보여요! 화이트 벽면이랑 어우러지는 게 너무 깔끔하고 예쁘네요.
와, 저도 거실 바닥이 너무 번들거려서 고민이었는데 사진 보니까 확실히 매트한 느낌이 고급스럽네요! 구정마루 모던강 본 내추럴 컬러 진짜 잘 선택하신 듯요.
맞아요, 저도 광택 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동조 엠보 덕분에 나무 질감이 살아있어서 훨씬 만족스러워요!
가구 비닐 보양 작업하시는 거 보니 진짜 꼼꼼하게 공사하셨나 봐요. 기초부터 탄탄하게 잡아가는 과정 사진이 믿음직스러워요.
저 곧 거실 마루 교체 예정이라 샘플 고민 중이었는데, 티크 목재 느낌 나는 텍스처 사진 보니까 참고가 많이 돼요. 주방 타일이랑도 찰떡이네요!
저도요! 저도 지금 마루 폭 넓은 걸로 찾고 있는데 이 글 보길 잘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