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 173번 필름과 페브릭 유리가 만든 아늑한 입구 | 당진 호반써밋 2차
안녕하세요. 중문 하나로 집안의 첫인상을 바꾸고 싶어 하셨던 고객님의 고민을 해결해 드리고 온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이번 현장은 전체 리모델링이 아닌, 중문 시공만 따로 의뢰해주신 케이스였어요.
처음 방문했을 때는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복도였어요. 벽면 마감재가 갓 붙어 있고 바닥에는 포장지가 흩어져 있어, 아직은 집의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 차가운 상태였죠.
욕실 근처 복도에도 탄성코트 작업이 한창이었는데요. 하얀 빛이 감도는 벽면과 보호재가 깔린 바닥을 보며, 앞으로 이 공간이 어떻게 변할지 설레는 마음으로 계획을 세웠답니다.
창문 근처에도 자재들이 놓여 있고 아직은 마감이 덜 된 모습이었지만, 고객님이 원하셨던 그 따뜻한 무드를 상상하며 꼼꼼하게 시공 준비를 마쳤어요.
조명 구멍이 뚫린 천장과 전기 공구가 놓인 복도를 지나며, 중문이 들어설 자리를 하나하나 점검하던 순간들이 기억에 남네요. 이 과정이 지나야 비로소 완성된 집의 모습이 나타나거든요.
드디어 완성된 현관이에요.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영림 173번 필름으로 마감한 자동 원슬라이딩 중문이에요. 베이지톤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프레임에 페브릭 접합유리를 더했더니, 빛이 아주 부드럽게 투과되더라고요.
깨끗한 흰색 타일 바닥과 LED 조명이 비치는 복도를 지나면, 중문 덕분에 훨씬 정돈된 느낌을 받아요. 손에 짐이 가득해도 자동으로 스르륵 열리는 편리함은 정말 최고예요.
복도 쪽에는 회색 벽지와 화이트 바닥재가 어우러진 공간이 보이는데, 이곳에도 중문의 일체감을 위해 영림 173번 색상을 그대로 사용해 통일감을 주었답니다.
안방으로 이어지는 길목에는 초슬림 3연동 중문을 설치했어요. 문틀은 화이트로 깔끔하게, 프레임은 현관과 같은 영림 173번으로 맞춰서 집 전체가 차분하게 연결되도록 했죠.
안방 쪽 드레스룸 공간에는 미스트 강화유리(반투명)를 사용한 중문을 달아드렸어요. 우드톤 프레임과 회색빛 유리가 만나 안방 내부가 은은하게 비치면서도 프라이버시는 지켜주는 아늑한 공간이 되었답니다.
드레스룸 입구의 화이트 유리 슬라이딩 도어도 참 예쁘게 완성되었어요. 빛을 머금은 투명한 느낌이 드레스룸 내부를 더 밝아 보이게 만들어주더라고요.
마지막으로 깔끔한 금속 프레임 수납장이 놓인 드레스룸 모습이에요. 중문 덕분에 공간이 분리되면서도 답답하지 않고, 집안의 톤앤무드가 안정적으로 완성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처음엔 현관과 안방 사이의 경계가 모호하고 다소 어수선해 보일 수 있었던 구조였지만, 중문 시공 후에는 공간마다 명확한 역할이 생기고 분위기도 훨씬 부드러워졌어요. 다만, 자동 슬라이딩 기능이 워낙 편리하다 보니 가끔은 문이 열리는 소리에 깜짝 놀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웃음). 하지만 그만큼의 만족감을 주는 변화였답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바론중문
이 집을 완성한 곳
바론중문
중문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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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안방 쪽 초슬림 3연동 문틀 화이트로 하신 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현관이랑 색상 맞춰서 통일감 있는 게 너무 깔끔해요.
사진 보니까 페브릭 접합유리 빛 투과되는 게 진짜 예술이에요. 중문 하나로 집 전체 무드가 이렇게 차분해질 수 있군요.
자동 원슬라이딩 중문이라니... 짐 많을 때 진짜 편하겠어요! 문 열리는 소리에 놀랄 것 같다는 부분에서 빵 터졌네요ㅋㅋ
그쵸? 처음엔 조금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손 하나 안 대고 지나갈 수 있어서 다들 너무 만족해하시더라고요!
영림 173번 필름 색감이 진짜 대박이네요! 베이지톤이라 그런지 현관 들어서자마자 분위기가 너무 따뜻해 보여요.
저희 집도 안방이랑 드레스룸 경계가 애매해서 고민인데, 미스트 강화유리 쓰니까 프라이버시도 지켜지고 은은하니 너무 예쁘네요. 참고할게요!
우드톤 프레임에 회색 유리 조합이라니... 드레스룸 분위기가 너무 아늑해 보여요. 저도 나중에 꼭 이렇게 하고 싶어요!
우드와 그레이의 만남은 정말 실패 없는 조합이죠! 공간이 훨씬 깊이 있어 보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