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퉁불퉁한 벽면을 매끈하게, 디아망 회벽화이트로 완성한 무드 | 의정부 금오동 현대아이파크 32평
안녕하세요. 오래된 집이 주는 익숙함도 좋지만, 가끔은 완전히 새로운 공간에서 시작하고 싶을 때가 있죠. 준공된 지 20년이 지난 의정부 금오동의 한 아파트가 이번 주인공이에요. 전체 확장이 되어 있어 구조는 시원시원하지만, 세월의 흔적만큼 벽면의 단차나 들뜬 곳들이 많아 고민이 깊었던 현장이었습니다.
본격적인 변화를 위해 샷시 교체부터 마루, 중문 설치까지 정말 많은 공정이 함께 진행되었어요. 도배 작업 전에는 기존의 조명과 실링팬을 모두 탈거하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져나갔답니다.
공사 중인 거실은 한창 분주한 모습이에요. 바닥에는 자재들이 놓여 있고, 벽면 곳곳에 손길이 필요한 부분들이 눈에 띄었죠.
복잡하게 얽힌 전선과 설비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는 과정도 잊지 않았어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해야 나중에 벽지가 울거나 들뜨는 일을 막을 수 있거든요.
하얀 문이 있는 복도 공간도 도배를 위해 준비 중이었어요. 기존의 낡은 흔적들을 지우고 깨끗한 바탕을 만드는 단계입니다.
특히 고민이었던 부분은 거친 콘크리트 벽면이었어요. 흠집이 있고 울퉁불퉁한 이 면을 매끈하게 잡기 위해 퍼티 작업과 샌딩에 공을 많이 들였답니다.
벽면과 벽면이 만나는 접합부의 미세한 틈까지도 놓치지 않으려 애썼어요. 이런 작은 디테일이 모여 결국 완성도 높은 마감을 결정하니까요.
복도 쪽은 전선들이 노출되어 있어 조심스럽게 작업했어요. 바닥에는 보드를 깔아 소중한 자재들을 보호하며 공사를 이어갔습니다.
천정 부근의 시멘트 벽면도 꼼꼼하게 체크했어요. 창호 근처의 들뜬 부분까지 잡아주어야 나중에 디아망 특유의 고급스러운 질감이 잘 살아나거든요.
실내 곳곳에 놓인 건축 자재들과 도구들이 마치 새로운 집을 짓는 설렘을 전해주는 것 같았어요. 백색으로 마감된 천정 아래서 기초 작업이 한창이었죠.
기초가 되는 벽면 상태를 확인하며, 흙바닥처럼 거칠었던 부분들을 정돈해 나갔습니다. 이 과정이 길고 힘들어도 포기할 수 없는 이유예요.
다이닝 공간 쪽 조명이 설치된 복도입니다. 바닥에 깔린 보호재 위로 새로운 빛이 들어올 준비를 마쳤어요.
드디어 완성된 모습이에요. 벽면은 디아망 회벽화이트(PR002-01)로 마감하여 묵직하면서도 깨끗한 무드를 연출했고, 바닥재와 조화를 이루어 훨씬 넓고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오래된 아파트의 단차 때문에 걱정이 많았지만, 퍼티 작업과 초배 과정을 거치니 마치 새집처럼 매끈해졌어요. 다만, 중문을 도배 후에 설치하게 되어 마감 부분이 아주 살짝 아쉬움으로 남지만, 전체적인 화이트 톤의 깔끔함이 그 아쉬움을 충분히 덮어준 것 같아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페이퍼아티스트
이 집을 완성한 곳
페이퍼아티스트
도배 · 서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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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저희 집도 20년 넘은 아파트라 벽체 단차가 심한데, 사진 속 복도 공간이랑 천정 마감 깔끔한 거 보고 정말 감탄했어요. 시공 전 과정이 다 보여서 큰 도움 돼요.
다이닝 공간 쪽 조명이 들어왔을 때 화이트 톤이랑 어우러지는 분위기가 너무 포근해 보여요. 중문 마감이 살짝 아쉽다고 하셨지만 전체적인 무드가 다 커버하네요!
진짜요! 저도 그 부분 공감해요. 화이트 톤이 워낙 정돈된 느낌이라 눈에 안 들어올 정도예요.
와, 사진 보니까 디아망 회벽화이트 질감이 진짜 고급스러워요! 저도 구축 아파트라 벽면이 울퉁불퉁해서 고민인데, 퍼티 작업으로 이렇게 매끈해질 수 있군요.
맞아요, 기초 작업이 정말 힘들지만 샌딩까지 꼼꼼히 거치면 확실히 결과물이 달라지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