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 타일로 완성한 나만의 포인트 욕실 | 부천 옥길센트리뷰 APT
안녕하세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나만의 취향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기록합니다.
누구나 똑같은 디자인의 욕실이 아닌, 오직 나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을 꿈꿔본 적 있으신가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부천 옥길센트리뷰 아파트예요. 기존의 평범하고 단조로운 욕실에서 벗어나, 본인만의 확실한 취향을 담고 싶어 하셨던 고객님의 소중한 요청으로 시작된 프로젝트였습니다.
처음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철거 직후의 거친 모습이었어요. 벽면에는 흠집과 벽돌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고, 공사 도구들이 어지럽게 놓여 있어 막막해 보일 수도 있는 상태였죠.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되면서 하얀 보드와 파란색 마감재가 들어오고, 복잡한 배관들이 모습을 드러냈어요.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물이 새지 않도록 기초를 다지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에요.
벽면의 베이스보드와 구조물들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밑작업을 진행했어요. 튼튼한 바탕이 있어야 아름다운 타일도 오래 유지될 수 있으니까요.
베이지 톤의 타일이 벽과 바닥에 깔리기 시작하던 공사 중인 모습이에요. 천장에는 아직 배관들이 노출되어 있어 한창 활기차게 작업이 진행되던 시기였답니다.
타일과 타일 사이, 그 미세한 접합부를 꼼꼼하게 맞추는 과정이에요. 이 작은 틈을 어떻게 메우느냐에 따라 완성도가 결정되거든요.
회색 벽면에 갈색 타일을 올리고 하얀 클립으로 고정하며 정교하게 작업하던 순간이에요. 타일의 수평을 맞추기 위해 온 신경을 집중해야 하는 시간이죠.
금속 프레임과 측정 도구들이 놓인 현장이에요. 아주 작은 오차도 허용하지 않기 위해 꼼꼼하게 치수를 재며 설계대로 구현해 나갔습니다.
회색 타일 벽면과 석재 마감이 만나는 수평 구조물을 세우던 모습이에요. 욕실의 뼈대를 잡아가는 과정이라 무척이나 긴장감 넘치는 순간이었어요.
드디어 완성된 욕실의 모습입니다. SGP 66322M <강북 콩타일> 포세린 타일을 베이스로 사용해 차분한 회색빛 무드를 잡았고, 여기에 A15-L8E <강북 콩타일> 모자이크 타일로 포인트를 주어 심심할 수 있는 공간에 고급스러움을 더했어요.
거울 앞에 서면 은은한 베이지 빛이 감도는 벽면이 눈에 들어와요. 화이트 세면대와 깔끔한 거울이 조화를 이루며 마치 호텔 욕실에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전체적으로 회색 타일이 바닥과 벽을 감싸 안아 아주 정갈하고 차분해요. 600각 타일의 넓은 면적과 모자이크 타일의 디테일이 만나 공간에 깊이감을 만들어냈답니다.
배수구와 수전 하나까지도 깔끔하게 마감된 욕실 내부예요. 졸리컷 시공 부위에 케라폭시 레진 마감을 더해 내구성을 높였고, 폼세라믹 30T를 활용해 얇고 세련된 파티션 라인을 완성했어요.
마지막으로 완성된 전체적인 욕실의 분위기예요. 화이트 도기와 회색 타일이 만나 청결하면서도 나만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공간이 되었어요. 처음 가졌던 '나만의 특별한 욕실'이라는 고민이 완벽하게 해결된 순간이었죠.
다만, 모자이크 타일 특성상 낱장마다 미세한 두께 차이가 있을 수 있어 평탄클립 사용이 어려웠는데, 그만큼 더 많은 손길과 정성이 들어갔답니다. 조금은 까다로운 과정이었지만, 완성된 모습을 보니 그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껴요.
이 글은 에스엠타일앤스톤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에스엠타일앤스톤
이 집을 완성한 곳
에스엠타일앤스톤
타일/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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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사진 보니까 베이지 빛 도는 벽면이랑 화이트 세면대 조합이 너무 정갈해요. 호텔 욕실 느낌 제대로 나는데요?
모자이크 타일로 포인트 준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회색 포세린이랑 같이 있으니까 밋밋하지 않고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요.
그쵸? 자칫 차가울 수 있는 회색톤에 모자이크 타일이 들어가니 공간에 확실히 생기가 도는 느낌이에요.
저희 집도 곧 욕실 공사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어요. 폼세라믹 파티션 라인이 정말 얇고 깔끔해서 너무 부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