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와 전문 매장을 오가며 완성하는 셀프 페인팅 가이드 | 전국 어디서나
안녕하세요. 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다 보면 가장 막막한 순간이 있죠. 바로 '어떤 도구를 사야 할까?' 하는 고민이에요. 실은 있는데 바늘이 없으면 작업을 시작할 수 없는 것처럼, 페인트 작업도 적절한 도구가 갖춰져야 완성도를 높일 수 있거든요.
먼저 가장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다이소부터 살펴볼까요? 샌드페이퍼처럼 작은 소품들을 부담 없이 구비하기 참 좋아요. HOMEGEAR 브랜드의 샌드페이퍼 패키지처럼 규격에 맞는 사포를 미리 챙겨두면 작업이 훨씬 수월해진답니다.
작은 가구나 소품을 보수할 때는 스폰지 붓이나 나일론 붓이 유용해요. 사진 속 파란색과 흰색 줄무늬가 있는 천 브러시처럼 부드러운 결을 가진 도구는 문이나 가구에 칠할 때 자국이 남지 않아 좋더라고요.
다양한 페인트 병과 롤러들이 진열된 모습을 보면 벌써 마음이 설레요. 화이트 톤의 깔끔한 매장 분위기처럼, 나에게 필요한 도구들을 하나씩 골라 담는 재미가 있답니다.
페인트 롤러나 브러시 같은 도구들은 용도에 따라 선택이 달라져요. 넓은 면적을 위한 9인치 로라부터 좁은 구석을 위한 4인치 미니 로라, 스폰지 로라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특히 다이소의 9인치 로라는 털모가 벽지 페인트용으로 적합해서 초보자분들이 쓰기에 참 편해요.
손에 익은 50mm 크기의 작은 브러시는 세밀한 작업의 핵심이에요. 좁은 틈새나 몰딩 부분을 칠할 때 이 작은 도구 하나가 큰 차이를 만들어내거든요.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어주는 스테인리스 스크래퍼도 빼놓을 수 없죠. 이물질을 긁어낼 때는 쇠헤라를, 퍼티 작업을 할 때는 초보자도 사용하기 편한 우레탄 고무 헤라를 추천드려요.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된 거실 모습이에요. 창문 너머로 높은 건물이 보이는 이 공간의 벽면을 하얗게 코팅해 나가는 과정이죠. TV 같은 가구는 보호 필름으로 꼼꼼히 덮어두어야 마음 편히 페인팅에 집중할 수 있어요.
조금 더 전문적인 결과물을 원한다면 노루페인트의 그레이, 아이보리 컬러 수성 페인트처럼 검증된 제품을 활용해 보세요. 젯소나 바니쉬 같은 보조제들도 미리 선반에서 확인해두면 작업 흐름이 끊기지 않아요.
작업 공간 한편에 놓인 롤러와 금속 용기들을 보니 치열했던 공사 과정이 느껴지네요. 어떤 도구는 저렴한 다이소 제품을, 어떤 곳은 벤자민무어나 던에드워드 같은 수입 페인트 매장의 고품질 도구를 사용하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서 아트월처럼 눈에 잘 띄는 곳은 자국이 남지 않는 고급 도구가 필수거든요.
처음엔 막막했던 벽면이 깨끗한 화이트로 채워지는 걸 보면 정말 뿌듯해요. 다만, 초보자라면 유성 로라와 수성 로라를 구분하는 게 조금 헷갈릴 수 있으니 꼭 매장 직원분께 용도를 물어보고 구매하시길 권해드려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페인트신
이 집을 완성한 곳
페인트신
탄성코트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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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5
아트월처럼 눈에 띄는 곳은 고급 도구를 써야 자국이 안 남는다는 점! 진짜 유용한 정보예요. 몰딩 부분 50mm 브러시 쓰는 것도 메모해둡니다.
TV 같은 가구에 보호 필름 꼼꼼히 덮어두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진짜 저도 작업하다가 가구 망가뜨릴까 봐 걱정되거든요.
진짜 공감해요! 보양 작업이 제일 귀찮으면서도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ㅎㅎ
우리 집도 거실 벽지 색상이 너무 칙칙해서 고민인데, 사진 속 깨끗한 화이트 코팅된 모습 보니까 저도 페인팅 욕구가 뿜뿜하네요!
곧 이사라서 젯소랑 바니쉬 준비해야 하는데, 사진 속 화이트 톤 벽면 보니까 벌써 설레네요. 저도 다이소부터 달려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