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신발이 보이지 않게 정리하고 싶어서 선택한 하부고시 중문 | 인천 옥련아파트
안녕하세요. 지어진 지 20년이 넘은 아파트에 살다 보면, 문을 열 때마다 마주하는 현관의 어수선함 때문에 고민이 많아지곤 해요. 신발장 앞에 놓인 자잘한 짐들이 거실에서도 슬쩍 보일 때면 집 전체가 정돈되지 않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이번에 인천 연수구 옥련아파트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바로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현관이었어요.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잡으면서, 실용성까지 놓치지 않는 변화를 꿈꿨답니다.
먼저 드레스룸부터 보여드릴게요. 화이트 벽면과 바닥재 위에 투명 유리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했더니, 공간이 훨씬 넓고 쾌적해 보이더라고요.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이 참 마음에 들어요.
드레스룸 내부의 스위치나 손잡이 같은 작은 디테일들도 화이트 톤과 잘 어우러지도록 신경 썼어요. 문을 열고 들어설 때 느껴지는 깨끗한 개방감이 정말 좋아요.
현관 쪽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베이지색 타일 바닥과 화이트 벽면이 만나는 지점에 중문이 자리 잡고 있어요. 이번 현관의 주인공은 바로 초슬림 반자동 3연동 도어예요.
중문의 디자인은 하부고시 스타일로 선택했어요. 아래쪽을 가려주는 고시 형태 덕분에, 거실에서 보았을 때 현관의 신발이나 짐들이 보이지 않아 늘 단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거든요. 투명 강화유리를 사용해 답답함은 없애고 개방감만 남겼답니다.
다시 드레스룸 공간을 보면, 유리 슬라이딩 도어가 빛을 받아 반짝이는 모습이 참 예뻐요. 화이트로 통일된 이 공간 덕분에 집안 어디를 봐도 정돈된 기분이 들어요.
작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과 함께 완성된 드레스룸의 모습이에요. 3연동 도어의 반자동(세미오토) 기능 덕분에 문을 살짝만 밀어도 유압장치가 스르륵 부드럽게 닫혀서, 외부 소음이나 먼지 차단은 물론 냉난방 효율까지 챙길 수 있게 되었어요.
처음엔 오래된 아파트라 수평이 맞지 않을까 걱정도 많았지만, 전문가의 손길로 꼼꼼하게 시공된 중문을 보니 정말 뿌듯해요. 다만, 하부고시 스타일이라 문을 열었을 때 아래쪽 공간이 조금 좁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은 아주 살짝 아쉬워요. 그래도 집의 첫인상이 이토록 깔끔해졌으니, 매일 퇴근길이 즐거울 것 같아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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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바론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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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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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반자동 기능 진짜 편해보여요! 문이 스르륵 닫히는 게 눈에 보이는 것 같아요. 냉난방 효율까지 챙기셨다니 너무 부럽네요.
드레스룸 유리 슬라이딩 도어 너무 예뻐요! 투명해서 답답하지 않고 화이트 톤이랑 찰떡이네요. 저도 곧 이사라 참고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드레스룸을 넓어 보이게 하려고 투명 유리를 선택했는데, 빛이 들어올 때 반짝이는 게 정말 예쁘더라고요.
하부고시 중문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사진 보니까 현관 신발들이 안 보여서 거실이 훨씬 정돈되어 보이네요.
베이지색 타일 바닥이랑 화이트 벽면 조합이 너무 포근해 보여요. 초슬림 3연동이라 문 틀도 얇아서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네요.
맞아요, 슬림한 프레임을 써야 개방감이 살더라고요. 베이지 타일로 따뜻한 느낌도 더해봤어요.
저희 집도 현관에 신발이랑 잡동사니가 늘 나와 있어서 고민인데, 이 중문 보고 마음이 확 굳어졌어요. 진짜 깔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