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마루 마뷸러스 리브 모로칸 크림으로 넓어진 공간 | 고양시 30년 차 구축 아파트
안녕하세요. 오래된 집의 변신을 기록하는 작가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30년이라는 세월을 품은 고양시의 한 구축 아파트예요. 세월의 흔적이 가득했던 공간이라 전체적인 리모델링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낡고 어두웠던 분위기를 어떻게 하면 더 넓고 화사하게 바꿀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던 현장이었습니다.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 현장이에요. 자재 하나하나 신경 써서 준비하고, 기초부터 차근차进行하는 모습입니다.
새로운 바닥을 맞이하기 전, 묵직한 자재 박스들이 쌓여있던 시점이에요. 설레는 변화가 시작되는 순간이죠.
복도 쪽 타일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었어요. 구축 특유의 고르지 못한 바닥 수평을 잡기 위해 샌딩 작업도 꼼꼼히 거쳤답니다.
하얀 벽면과 깨끗한 바닥재가 깔리기 시작하면서, 점점 집의 윤곽이 잡혀가는 게 보이시나요?
드디어 완성된 거실이에요. 이번 인테리어의 주인공인 구정마루 마뷸러스 리브 모로칸 크림을 시공했어요. 400×800 사이즈의 직사각형 비율이라 그런지, 넓은 평수가 아닌데도 공간이 훨씬 탁 트여 보여요.
벽면과 바닥재가 조화를 이루며 깔끔하게 정돈되어가는 과정이에요. 자재 사이의 빈틈이 없도록 본드를 듬직하게 채워 시공했답니다.
복도를 따라 걷다 보면 보이는 베이지 톤의 따뜻한 무드예요. 화이트 화분과 함께하니 공간이 한결 생기 있어 보여요.
비어있는 방도 마루의 질감이 그대로 느껴져서 참 아늑해요.
창가로 들어오는 빛을 머금은 방의 모습이에요. 화이트 톤의 바닥과 천정 조명이 만나니 공간이 정말 깨끗해졌죠.
복도 끝으로 시선을 돌리면 분홍색 벽돌 포인트가 있는 욕실이 살짝 보여요. 타일 선택에 고민이 많았지만, 이 색감이 주는 위트가 참 매력적이에요.
또 다른 방 역시 마루의 결이 살아있어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시공 막바지, 테이프로 꼼꼼하게 라인을 표시하며 마지막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던 흔적이에요.
오래된 집이라 바닥 구배가 좋지 않아 작업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완성된 모습을 보니 뿌듯함이 밀려와요. 모로칸 크림의 화사한 색감이 낡았던 공간을 완전히 새롭게 바꿔놓았거든요. 다만, 욕실 타일처럼 포인트가 강한 자재는 청소할 때 조금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다는 작은 아쉬움은 남지만, 지금의 이 깨끗하고 넓어 보이는 변화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디딤마루
이 집을 완성한 곳
디딤마루
마루 · 경기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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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욕실에 분홍색 벽돌 포인트 들어간 거 너무 위트 있고 귀여워요! 자칫 심심할 수 있는 공간에 생기가 도는 느낌이에요.
복도 쪽 베이지 톤 무드가 너무 따뜻하고 예뻐요. 화이트 화분 배치하신 것도 신의 한 수네요. 센스가 대단하세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바닥 수평 때문에 고민이 많거든요. 샌딩 작업까지 꼼꼼하게 하신 거 보니 믿음직스러워요. 저도 참고할게요!
구축은 바닥 수평 잡는 게 진짜 핵심이에요! 고생스럽지만 결과물 보면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고요.
모로칸 크림 색감이 진짜 화사하네요! 사진 보니까 거실이 훨씬 넓어 보여서 저도 나중에 바닥 교체할 때 이 자재 꼭 눈여겨봐야겠어요.
마뷸러스 리브 사이즈가 400x800이라니 확실히 공간이 탁 트여 보이네요. 곧 이사 예정인데 바닥재 결정하는 데 큰 도움 됐어요.
직사각형 비율 덕분에 시선이 길게 이어져서 넓어 보이는 효과가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